졸린 (Jolene, 2008)

한줄 영화평

졸린 (Jolene, 2008)

졸린 (Jolene, 2008)

 

 

'아침에 일어나면~

차를 몰아 졸린에게 가지~

하지만 내 혀는 칠리 버거에 얼어붙고~

그녀는 나의 사막의 여왕~ 

내 차창으로 미끄러져 오네~ 

처음 맛보는 달콤한 고통~ 

그러니 불평 말아요, 아가씨~ 

사랑해요, 졸린~!'

 

Special thanks to 태름아버지(오철용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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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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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컷과송
자문자답을 이리 길게 정성들여 하시다니...저 시절 제시카 차스테인은 지금과는 달리 신인의 풋내가 보이네요.
36 GuyPearce
24 Hsbum
가끔씩 나오는 미국판 막장 신파극이죠.
36 GuyPearce
34 Cannabiss
졸린...
21 로그인중
새벽인데 졸리네요 아니... 새벽이라서 졸린건가...요?
36 GuyPearce
21 로그인중
반드시 들어가야 할 단어 : 졸린, 막장, 신파극, 가이 피어스, 칸나비스

아침에 졸린 채로 깨어나면 신나는 음악을 틀기보다는 잔잔한 클래식을 들으면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며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수다를 떤다. 이상해 보인다. 병이라도 앓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인생의 신파극에 질린 나머지 막장에 다다르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예를 들면 가지고 있는 기억이 변질된 것처럼 말이다) 아무것도 겪지 않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신은 겪는 자에겐 왜 이런 절망스런 시련을 주시기도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보이겠지만 가이 피어스는 일어섰다 내려 앉았다. 단기 기억상실증이 점점 심각해져 가고 있는 와중에도 메모를 보았지만 특별한 건 없었다. 이렇게 씌여 있였지만 말이다.
- 칸나비스를 찾아라 -
36 GuyPearce
34 Cannabiss
빨리 기억을 찾아야 될텐데 말입니다 아니 단기기억상실은 영구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