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La mer의 선율과 함께 지극히 싸늘하지만 절절하게 낭만적인 스파이물. 등장인물 하나하나 외워야만 작품을 온전히 느낄수 있다는 장벽만 제외하면 완벽하다. 더불어 이 이상의 화려한 캐스팅은 있을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배우진을 감상할수 있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La mer의 선율과 함께 지극히 싸늘하지만 절절하게 낭만적인 스파이물. 등장인물 하나하나 외워야만 작품을 온전히 느낄수 있다는 장벽만 제외하면 완벽하다.
더불어 이 이상의 화려한 캐스팅은 있을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배우진을 감상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