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7일 관람 / 킹 콩 King Kon…

한줄 영화평

2006년 5월 27일 관람 / 킹 콩 King Kon…

S 컷과송 11 387
2006년 5월 27일 관람 / 킹 콩 King Kong (1933) : 머리안 C.쿠퍼, 어니스트 B.쇼드사크 = 기름기를 가능한 한 뺀 원작이 더 귀엽고 편안하군 그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22 박해원
킹콩이 엠파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갔어요! 어쩌죠? - 비행기를 씁시다! - ...그거 좋은 생각이요!!
S 컷과송
이럴 때는 가이 피어스님의 짤이 필요한데 말이죠...
22 박해원

추카추카 16 Lucky Point!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36 GuyPearce
S 컷과송
뭘 또 이렇게 친절하고 세심하고 자상하시기는....마지막 장면이 지금 봐도 슬프군요....자본주의의 남근을 잠시 위협했다가 사라져야 하는 야생의 무력함이라니....저 때는 지런 이분법적 구도가 매카시즘 때문에 지배적일 수 밖에 없었지요.
22 박해원
ㅜㅠ 철저하게 이용만 당하다가... '미녀가 괴물을 죽인 거요.'도 그러한 자본주의의 잔혹함을 넌지시 비춰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