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피플 - 파스칼페랑의 오랜만의 신작. 무리한감이 없어보이지만 경계사이에서 떠도는자들을 위한 영화. 마지막에 무슈라는 말을 들을떄의 엄청난 파토스는 잊지 못할거 같다

한줄 영화평

버드피플 - 파스칼페랑의 오랜만의 신작. 무리한감이 없어보이지만 경계사이에서 떠도는자들을 위한 영화. 마지막에 무슈라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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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피플 - 파스칼페랑의 오랜만의 신작. 무리한감이 없어보이지만 경계사이에서 떠도는자들을 위한 영화. 마지막에 무슈라는 말을 들을떄의 엄청난 파토스는 잊지 못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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