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보고 싶어 했던 종이달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연이었던 미야자와를 보면서 한국 배우 장영남이 떠올랐습니다.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흐흐. 소설로 상상했던 바는 어김없이 어그러졌습니다. 그러나 리카를 보며 여러모로 생각했던 영화였습니다. 자유와 돈, 마음 등등...

한줄 영화평

아내가 보고 싶어 했던 종이달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연이었던 미야자와를 보면서 한국 배우 장영남이 떠올랐습니다. 닮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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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보고 싶어 했던 종이달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연이었던 미야자와를 보면서 한국 배우 장영남이 떠올랐습니다.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흐흐.
소설로 상상했던 바는 어김없이 어그러졌습니다. 그러나 리카를 보며 여러모로 생각했던 영화였습니다. 자유와 돈, 마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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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aprilyon
오, 그러고 보니 정말 장영남씨와 비슷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4 쇼지
아아! 동감하시는군요! 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