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돌로레스 클레이본/ 요즘 옛날 영화 찾아보기 중입니다. 스릴러의 탈을 쓴 가족드라마 입니다. 그나저나 캐시베이츠 연기는 정말.…
열혈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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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02:18
돌로레스 클레이본/ 요즘 옛날 영화 찾아보기 중입니다. 스릴러의 탈을 쓴 가족드라마 입니다. 그나저나 캐시베이츠 연기는 정말..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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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29 미라클 벨리에 - 자연스럽게 미소가 스미는 영화였네요. 못 보신 분들.. 꼭 찾아보시길요.
- 10.05 생각할 사 슬퍼할 도 - 사도 한국영화에 오랜만에 '영화적'인 작품이 나왔다 생각합니다. 특히.. 영화 곳곳에서 보여지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기존의 사도세자를 그렸던 작품들과 차별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가족과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어느 편에 치우치지 않아 가족끼리 보고 얘길 나누기 좋은 영화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혹은 아들과 함께 보고 맥주한잔 걸치며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네요..
- 09.05 돌로레스 클레이본/ 요즘 옛날 영화 찾아보기 중입니다. 스릴러의 탈을 쓴 가족드라마 입니다. 그나저나 캐시베이츠 연기는 정말..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