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카고(Cargo, 2013) 평점 ★★★☆ - 몸이 차가워질수록 뜨거워지는 부성애 좀비영화에 익숙한 설정을 추가한 것 뿐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위대한 것은 시대가 지나도 다름이 없다. 그래서 이 영화가 마음을 울린다. 몸이 죽어갈수록 부성애는 더욱 커진다. 대사가 없어서 더욱 여운 남는다.
[단편] 카고(Cargo, 2013)
평점 ★★★☆
- 몸이 차가워질수록 뜨거워지는 부성애
좀비영화에 익숙한 설정을 추가한 것 뿐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위대한 것은 시대가 지나도 다름이 없다. 그래서 이 영화가 마음을 울린다. 몸이 죽어갈수록 부성애는 더욱 커진다. 대사가 없어서 더욱 여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