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크롤러 (2015) ★★★☆ 현실적 엔딩이 정말 찝찝하더군요 ㅋㅋ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는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말라서 푹 패인 퀭한 눈 위로 떠오르는 도를 넘은 광기가 얼마나 무섭던지.... 다만, 영화 자체가 스릴러 장르로써는 아쉬웠습니다. 좀 밀당을 해야 초조한 긴장감이 들텐데.. 너무 술술 풀리는 느낌이 있었달까요 ;_;
나이트크롤러 (2015) ★★★☆
현실적 엔딩이 정말 찝찝하더군요 ㅋㅋ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는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말라서 푹 패인 퀭한 눈 위로 떠오르는 도를 넘은 광기가 얼마나 무섭던지.... 다만, 영화 자체가 스릴러 장르로써는 아쉬웠습니다. 좀 밀당을 해야 초조한 긴장감이 들텐데.. 너무 술술 풀리는 느낌이 있었달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