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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2012) - 첩보 로코물을 보니까 초콜릿을 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엄청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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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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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더 투모로우 워 (The Tomorrow War, 2021) - 외계인의 무기화 괴물 생산 침공은 언제봐도 마음에 든다 또 다중우주 헛소리 지껄일까봐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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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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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워하우스 (Warhouse, 2013) - 집 안에서 지 혼자 생쇼만 하다가 끝나는 영화지만 타임루프 좋아하면 지나칠 수 없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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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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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워 헌트 (War Hunt, 1962) - 한국전쟁을 담은 소품같은 영화...전쟁으로 무감정한 인간사냥꾼이 된 한 병사를 바라보는 신참 로버트 레드포드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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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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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반대하는 자들 (Uomini Contro, Many Wars Ago, 1970) - 독선과 아집의 지휘관을 만났을 때 죽어나는건 밑의 졸병들...정치,사회,군대...모든 관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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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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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호쿠리쿠 대리전쟁 (北陸代理戦争, Hokuriku Proxy War, 1977) - 야쿠자 영화는 너무 폭력적이고 잔인해서 개인적으로 불호이긴한데.. 스피디한 연출과 촬영이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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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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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바이크 솔져(Bennett's War,2019) - (017) 전쟁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모터 스포츠영화였다는... 끝까지 재밌게 봤으니 됐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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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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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촉산 (Zu: Warriors From The Magic Mountain , 1983) - 수작...서극 판타지 무협의 서막..특수효과와 스케일이 장난 아니다....90년대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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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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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전쟁의 사상자들 (Casualties of War , 1989) - 수작..언제 죽을지 모르기때문에 무슨짓이든 해도 된다는 전쟁의 집단 광기를 잘 보여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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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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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뮌헨: 전쟁의 문턱에서 (Munich - The Edge of War, 2022) - 관람 후 네빌 체임벌린에 대한 내 시각이 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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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w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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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우리들의 7일간의 전쟁 (Seven Days' War, 1988) - 중학생들의 소소한 가출인줄 알았던 일이 어른들에대한 쿠데타로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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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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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바이오 테러리스트 (Servants of War, 2019) - 큰 액션은 없어도 연기력이나 스토리도 탄탄해서 간만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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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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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전사의 후예 (Once Were Warriors , 1994) - 넓게는 마오리족이 처한 현실.. 좁게는 폭력에 얼룩진 가정의 파괴와 새로운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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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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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멘 인 워 (Men in War, 1957) - 625를 배경으로 한 몇안되는 영화중 그래도 잘 만든 영화..한 소대의 소규모 전투이야기로 역시나 극한 상황에서의 심리적 불안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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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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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스파이 워 (Dawn of War, 2020) - 긴장감이나 액션은 없지만 스파이들의 활약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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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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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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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솔저 (Bennett's War, 2019) - 장애를 딛고 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답게 보이고 나름 스릴도 느낌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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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워닝 (Warning, 2021) - 지구에 대한 미래 볼 수 있어 소재는 좋았지만 답답하고 느슨한 점은 아쉽다.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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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The Tomorrow War, 2021 - 중요한 건 지금이야! 지구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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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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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커버 걸 (Cover Girl , 1944) - 수작...플롯은 빤한데 대신에 뮤지컬적 볼거리가 풍부하며..무엇보다 당대 헐리웃 최고의 관능미의 화신인 리타 헤이워드의 최전성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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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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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블랙 아일랜드 (Black Island, Schwarze Insel, 2021) -엄마에 대한 복수하나만 이해하겠는데.나머진 모든게 미스터리하게 끝남. 보는 동안 고구마를 먹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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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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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더 스웜 (The Swarm, 2020) -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가족의 생계와 미래의 식량을 생각하지만 과요불급이라던가.. 어쨌든 가족의 대한 사랑은 대단하다.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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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패트리어트 (Patriot : A Nation At War, 2020) - 역시 적은 내부와 가까운 사람이다..영상과 음향이며, 내용 그리고 CG 또한 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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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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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투마로우 워(The Tomorrow War,2021) 타임슬립은 납득하기 힘들고 미래의 전투메카닉은 현재와 별 다를게 없으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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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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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단추 전쟁 (War of the Buttons , 1962) - 아동영화 마스터 이브 로베르작품..악동들에게도 나름 정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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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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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더 투모로우 워 (The Tomorrow War, 2021) - 미래 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해 현재에서 미래 그리고 과거까지 나름 스케일도 있고 긴장감도 있다. 킬링타임용으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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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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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워락 (Warlock , 1959) - 정의라는 말은 사치다...소신과 원칙..강단에 의해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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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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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워리어 (The Warriors,1979) - B급 컬트 영화의 정수...오락실 게임에서 많이 봤음직한 설정..79년작이니 이영화가 많은 영향을 끼쳤을 듯..이 작품만의 독특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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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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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그린랜드 (2020) - 세상도 혼돈, 스토리도 혼돈, 출연자들도 혼돈... 재난 영화의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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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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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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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Onward, 2020) - 여기저기 재미만 있는...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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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내가 죽었다면 (Als Ich Tot War, 1916) - 연기도 능청스럽게 잘하는 만능 재주꾼..루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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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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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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