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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저승길 이야기 (2011) 빨려드는 몰입감,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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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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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블루 루인 (Blue Ruin, 2013) - 몰입도는 좋은데 가족관계가 정확히 어떻게 됐다는건지 설명이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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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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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Blue Beetle, 2023 - 멕시칸 시트콤을 보는 듯한 분위기가 아쉬움의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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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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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The Blue Caftan (2022) 초반에 다 쏟아부은 바람에... 신파가 됐다
14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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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파란 수염, 랑드뤼 (Bluebeard, Landru, 1963) - 대머리 카사노바 살인마...그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수많은 여인네를 홀렸나? 소설같은 실화..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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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진즈 블루스 - 미래는 없다 (Jeans Blues : No Future, 1974) 범죄 + 로맨스 + 로드 무비 + 마지막 반전까지 나름 볼만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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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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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파란 하늘 아래서 (Under the Blue Sky,1959) - 센감독의 중후기작에 비해 웃음기는 쫙 빼고..서정적 감성은 풀 충전..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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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카일리 블루스 (Kaili Blues, 2015) - 롱테이크를 통한 시간의 경계허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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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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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블루 루인(Blue Ruin, 2013) - 어리숙한 남자의 독고다이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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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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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파란 빛 (Das blaue Licht, the Blue Light, 1932) - 걸작..레니 리펜슈탈의 만능 엔터테이너적 기질이 녹아있는 작품..전문 산악인 수준의 바위산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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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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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남색대문 (藍色大門, Blue Gate Crossing, 2002) - 계륜미의 데뷔작..묘한 중성적 매력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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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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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전부 아니면 무 (All or Nothing, 2002) 그만 후벼파세요, 감독님 don't it make My brown eyes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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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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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아랍 블루스 (Arab Blues, 2019) - 이슬람 국가에서 심리치료상담소를 개원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큰 웃음은 없지만 소소하게 웃는 재미를 준다.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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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아랍 블루스 arab blues 2019 - 아랍의 봄 이후 튀니지인들의 현재를 크로키. 꽤 재미있게 봣네요. 조금 아쉽다면 뭔가 튀니지의 맛이 느껴지지는 않았다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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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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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블루 미라클 (Blue Miracle, 2021) - 보육원을 살리기 위한 사투.. 인간 승리로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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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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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블루(Blue,1993) - 데렉 저먼이 시력을 잃고 삶이 꺼져갈 무렵 만든 파란 화면에 사운드와 독백체의 실험 영화...영화 내내 파란화면은 그의 잃어버린 시력을 의미하며..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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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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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블루비어드의 여덞 번째 아내 (Bluebeard's Eighth Wife, 1938) - 아마도 게리쿠퍼가 제일 여자에게 대접받지 못한 영화일듯...쿠퍼를 쥐락펴락하는 그녀는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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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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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푸른 등(The Blue Lamp, 1950) - 덜 자극적이면서도 담백한 맑은 지리탕 같은 영국 느와르...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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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블루 칼라 (Blue Collar, 1978) - 걸작...뛰어난 각본,연출,배우 삼위일체..현대사회..집단이 가지는 권력과 탐욕의 민낯..개개인도 결국 자신의 이익과 안위를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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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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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솔저 블루 (Soldier.Blue.1970) - 광기어린 잔혹한 인디언 학실신의 임팩트가 강하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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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명랑소녀 (The Blue Sky Maiden, 1957) - 일일드라마같은 통속적 영화...리즈시절 와카오는 사랑 그자체 입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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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 2013)영화를 보는 순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가 떠오름. 허영과 욕망 덩어리 재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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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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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空の青さを知る人よ Her Blue Sky", 2019) "우물안 개구리는 우물밖을 모르지 하지만 하늘의 푸르름은 알고 있어!!"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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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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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경찰서를 털어라 (Blue Streak, 1999) 피자 배달원을 보고 지금껏 헐리웃 코미디 영화 중 역대급 폭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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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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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몬테 카를로 (Monte Carlo, 1930) - 유성영화 초기 뮤지컬과 오페라..노래로 가득찬 루비치의 실험..Beyond blue horizon이 이렇게나 오래된 노래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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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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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블루 하와이 (Blue Hawaii , 1961 ) - 최전성기 엘비스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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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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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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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인 마이 하트 (A Bluebird in My Heart, 2018) 조용하고 쓸쓸한 그 남자. 청소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우정을 괴롭히는 자들을 향한 청소!! 속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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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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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블루 스톰 (Into The Blue, 2005) - 보물찾기? 범죄스릴러? 상어활극? 온갖 잡다한것들을 짬뽕했으나 조화가 안됨. 킬링 타임용. 평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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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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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모어 댄 블루 (More than Blue, 2018) - 울리네요...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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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1998) - 집착은 비극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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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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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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