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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part two- 1편을 보지않은 사람은 별로일거 같아요...1편을 본 저도 별로...뭐가 많이 생략된 듯 한 전개...담편을 기대하며...
S
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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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기생수 1, 2 (2014, 2015) - 원작은 모르지만 영화만으로도 독특한 세계관을 즐기기에는 충분해 보임.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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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2012) - 첩보 로코물을 보니까 초콜릿을 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엄청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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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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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12인의 성난 사람들(12 Angry Man, 1957) - 압도적인 카메라 무빙과 흡이력
1
엄마손이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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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나이트메어 앨리 (Nightmare Alley, 2021) - 뛰는놈 위에 나는년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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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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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트루브나야의 집 (1928) 격이 다른 무성 영화, 황홀.
14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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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전
Madame Web, 2024 - 어쩌다 나쁜 놈이 된 빌런과 베이비시터의 육아일기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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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The Kings Man, 2021) - 전작들의 코믹 판타지적인 요소가 배제되어서 훨씬 보기 좋고 절제되고 감칠맛나는 액션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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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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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Bed and Sofa / Третья Мещанская (1927) 멋진 사실주의 걸작
14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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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Jurassic World: Dominion, 2022) - 공룡들이 눈이 없나 사람도 개미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다 예측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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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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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The Damned Don't Cry (1950) imdb에 속지 말고 배우값에 속지 말자
14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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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2020) -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들었다 돌연변이들이 20년동안 한 일이 도대체 뭔가?
34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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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YMCA 야구단 (2003) - 어릴 땐 야구도 모르고 영 지루해서 초반부에 드랍했는데 뒤늦게 보니까 은근 재밌네ㅋㅋ 현재까지 즐겨 사용되는 전개 방식에 캐릭터 관계도도 새로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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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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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호스텔 3 (Hostel Part III, 2011) - 토마스 크레취만이 이런 영화에도 출연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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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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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헬레이저 (Hellraiser, 2022) - 영화를 거진 두달동안 한편도 못본 것 같아서 마른 하늘에 단피 같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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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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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Marat/Sade (1967) 연출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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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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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거미집 (2023) -아... 이런 김지운 감독의 키치한 감성 너무 좋다ㅋㅋㅋ 간만에 조용한 가족의 신박함과 발칙함을 다시 느끼네ㅎㅎ 1970년대 영화에 21세기의 취향과 흥행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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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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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The Last King of Scotland, 2006 - 대칭과 비대칭은 이디 아민의 살인마적 광기에 불쾌한 긴장감을 더한다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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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아가일 (2024) -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여주는 입금됐으면 다이어트 좀 하지...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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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Dune: Part Two, 2024 - 힘이 있다면 순수할 수 없고 순수하다면 힘이 있을 수 없다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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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Hot
인기
듄: 파트2 (Dune: Part Two, 2024) 감정이 없는 서사는 건조할 뿐........ 1편에 비해 한참 모자란... 영상미와 압도적인 분위기만으로 보기에는 뭔가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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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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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Three Penny Opera (1963) 팝스트 작품을 의식한걸까, 빛났던 장면도 있으나 노래는 못 들어주겠다.
14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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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톡 투 미 (Talk to Me, 2022) - 조금만 더 잘 뽑았으면 이블데드와 같은 화끈한 영화가 나올 수도 있었는데 결말이 못내 아쉽네
34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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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Taylor Swift: The Eras Tour, 2023) - 어느 세대나 시대든 우상숭배는 존재하며 자본주의 세계에 대한 공포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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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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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The Wanted 18 (2014) 팔레스타인에서 자체 우유 생산한다고 탄압하는 유대인은 흡혈귀다
14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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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The Human Voice (2020) 틸다 스윈튼의 우아한 연기만 빛난다, 감독은 숟갈만 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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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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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After Death (2023) - 사후 세계가 있다는 증언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그 말들이 진실이라도 증명을 못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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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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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Acid Rain (2019) 가성비 좋은 작품, 까락스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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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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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The Greatest Night in Pop (2024) - 제목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Pop 역사에 다시는 없을 프로젝트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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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탑건 매버릭: Jerry Lee Lewis - Great Balls Of Fire 노래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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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작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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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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