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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Juno, 2007) - 청소년 임신기를 너무 과장되지도 않고 또 너무 지루하지도 않게 심각한 사회문제로 다루지 않고도 공감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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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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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더 버닝 (1981) - 기억도 안 나서 찾아봤는데 당시는 모르지만 지금 보자면 허탈... 와인스틴 형제가 제작한 13금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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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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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올드 웨이: 분노의 추적자(2023) - 부전녀전, 냉혹한 추적자 아빠에게서 태어난 딸도 냉혹한 추적자가 되어 원수에게 복수하는데, 구성은 엉성해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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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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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디어헌터 (1978) - 누굴 위한 전쟁인지... 명분 없는 전쟁속에서 희생된 수많은 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초반 피로연 시퀀스가 필요 이상으로 길긴 했지만 절친하다 못해 위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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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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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 - 흡사 '괴물'처럼 영화가 시작한지 5분만에 아파트 단지가 우르르 무너져 내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이색적인 한국형 블럭버스터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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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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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65 (2023) - 오락 영화로선 그만인데? ㅋㅋ 외계인 입장에서 본 6,500만년 전이라... 발상이 참 발칙하고 신선한 듯. 물론 이런 중소형 제작사 특성상 CG로 도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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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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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듄 part two- 1편을 보지않은 사람은 별로일거 같아요...1편을 본 저도 별로...뭐가 많이 생략된 듯 한 전개...담편을 기대하며...
S
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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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기생수 1, 2 (2014, 2015) - 원작은 모르지만 영화만으로도 독특한 세계관을 즐기기에는 충분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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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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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비공식 작전 (2022) - 긴장감의 역치라는 게 있다. 아무리 긴박하고 쫄깃한 장면도 계속 보면 무덤덤해지기 마련. 그래서 필요한 게 완급조절인데 이 작품은 잘 나가다 후반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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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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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서치2 (2023) -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온라인•모바일 서스펜스 스릴러. 전작의 신선한 충격을 갱신할 만한 기술적 쾌거는 없었지만 드라마성과 반전은 그것을 상회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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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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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교섭 (2022) - 민감하고 예민한 주제인만큼 오프닝만 보고 아... 끌까 했는데 이 영화는 엔딩이 문제였네. 때지난 버디무비 구도, 클리셰 범벅, 드라마적 문법까지는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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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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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트루브나야의 집 (1928) 격이 다른 무성 영화,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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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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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안티 크라이스트 (2009) - 곡해와 세뇌에 의한 적그리스도 숭배는 송연하게 잘 묘사했지만 작품속 각종 행위와 메시지를 해석할 정보가 너무 적다. 아는만큼 보이는 건 확실하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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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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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3) : 무책임한 영화의 소명
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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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빌리 월시와 데이트 하는 법 (2024) - 요즘 로코로 튀려면 색다른 관점을 살려야 하는데 그냥 공식 붙여놓은 듯한 밋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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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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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나, 다니엘 블레이크 (2016) - 소시민, 소외층,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사회적, 제도적 차가움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따뜻함이 대비되는 시사물이자 드라마. 후반부에나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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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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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퍼니 게임 (2007) - 같은 감독이 10년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리메이크라... 뭐가 다르지? 아니, 뭐 국적이나 배우, 세세한 연기 및 설정이 달라진 건 눈에 띄는데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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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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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못말리는 비행사 (1991) - 80년대와 90년대 감성 사이에 걸친 쓸고퀄 패러디 영화라ㅋㅋ 큰 한방은 없었지만 10초마다 쉴새없이 실소를 터트리게 하는 익살맞음과 능청스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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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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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치히로 상 (2023) - 마사지 걸 출신이지만 당당한 그녀. 주변에 밝은 기운을 뿌려주는 일상의 잔잔함. 여주 캐릭터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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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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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 유정 시추로 인한 한 남자의 희로애락을 뛰어난 내면 연기, 조밀하고 다채로운 연출, 깊고 진한 메시지로 그려낸 수작. 작품이 시작하자마자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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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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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그린북 (2018) - '인종'이란 건 없다. '인종 차별'만 존재할 뿐. 그 실재하지도 않은 인종에 대한 차별과 멸시, 핍박을 웃음과 눈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담담하지만 묵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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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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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2020) -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들었다 돌연변이들이 20년동안 한 일이 도대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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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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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바벨 (2006) - 불안함과 불편함이 작품 전체를 에워싸고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조마조마함, 안절부절함에 잠식되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비극. 한번의 충동적인 선택이 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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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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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호스텔 3 (Hostel Part III, 2011) - 토마스 크레취만이 이런 영화에도 출연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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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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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아임 낫 데어 (2007) - 최근까지도 노벨 문학상 이슈로 떠들썩했던 기인 가객 밥 딜런의 생애를 여러 배우, 여러 인종, 여러 영혼을 통해 녹여낸 전기물. 포크 음악에 국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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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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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헬레이저 (Hellraiser, 2022) - 영화를 거진 두달동안 한편도 못본 것 같아서 마른 하늘에 단피 같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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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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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사바하 (2019) - 이 영화는 이정재의 대사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용이 뱀 됐네'. 중반부까지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영화가 왜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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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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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오픈 더 도어 (2022) - 이야... 이거 큰일났네. 리바운드보다 추락하다니... 장항준 감독 작품은 이제 믿거 해야하는 모양. 장르 영화적인 재미 하나는 괜찮았다. 근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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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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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Marat/Sade (1967) 연출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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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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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거미집 (2023) -아... 이런 김지운 감독의 키치한 감성 너무 좋다ㅋㅋㅋ 간만에 조용한 가족의 신박함과 발칙함을 다시 느끼네ㅎㅎ 1970년대 영화에 21세기의 취향과 흥행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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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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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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