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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저승길 이야기 (2011) 빨려드는 몰입감,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애니.
    14 Harrum | 댓글 4 | 추천 0
블루 루인 (Blue Ruin, 2013) - 몰입도는 좋은데 가족관계가 정확히 어떻게 됐다는건지 설명이 애매하다.
애프터 블루, 지극히 합리적인 몽상가 감독의 고백, 인간에 대한 난도질.
    14 Harrum | 댓글 0 | 추천 0
애프터 블루 (2021) 이제 만디코도 뱃가죽에 기름이 꼈어
    14 Harrum | 댓글 0 | 추천 0
진즈 블루스 - 미래는 없다 (‎Jeans Blues : No Future, 1974) 범죄 + 로맨스 + 로드 무비 + 마지막 반전까지 나름 볼만했던 작품
카일리 블루스 (Kaili Blues, 2015) - 롱테이크를 통한 시간의 경계허물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블루 루인(Blue Ruin, 2013) - 어리숙한 남자의 독고다이 복수극..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우리들의 블루스' - 명작이긴 한데, '영주와 현' 스토리는 부담스러워서 소장은 않는 걸로...
피카딜리 (1929) 시간 낭비했다
    14 Harrum | 댓글 5 | 추천 1
블루 카 (2002) - 작중 주인공 여자가 지은 시의 제목, 이혼한 부모 밑에서 동생이 정신이상으로 자살하고 가족관계가 극악으로 치닫고 절도가 발각되어 가출하다 배신과 개털림의 … 더보기
    10 lukey | 댓글 0 | 추천 0
워킹 걸즈 (Working Girls, 1931) 참 읽을거리가 많은 영화. 원작도, 영화도 매력적이다.
    14 Harrum | 댓글 1 | 추천 1
카우보이의 노래 (The Ballad of Buster Scruggs , 2018) - 걸작...역시 코헨형제..아름답고도 거친 서부 대자연에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잔혹, 무정 블… 더보기
    20 암수 | 댓글 1 | 추천 1
■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JMDb 6.4the Fast and the Furious 1 (2001) Rob Cohen동네 갱들과의 성실한 … 더보기
아랍 블루스 (Arab Blues, 2019) - 이슬람 국가에서 심리치료상담소를 개원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큰 웃음은 없지만 소소하게 웃는 재미를 준다.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아랍 블루스 arab blues 2019 - 아랍의 봄 이후 튀니지인들의 현재를 크로키. 꽤 재미있게 봣네요. 조금 아쉽다면 뭔가 튀니지의 맛이 느껴지지는 않았다는거. 추천!
메인 (MAINE, 2018)- 스페인 출신으로 미국 남자와 결혼 한 블루버드(라이아 코스타) 는 미국 동부 맨 끝자락에 있는 메인주에서 애팔래치아 트레일 코스를 하이킹 하는 일정… 더보기
    10 lukey | 댓글 0 | 추천 0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映画　夜空はいつでも最高密度の青色だ,2017) - 삭막한 세상..고독과 버려짐에서도 희망이 싹틀수 있는건...그래도 사랑..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블루 미라클 (Blue Miracle, 2021) - 보육원을 살리기 위한 사투.. 인간 승리로 감동적이다..
    40 백마 | 댓글 2 | 추천 0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故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유작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블루스 장르 애호가분들… 더보기
블루(Blue,1993) - 데렉 저먼이 시력을 잃고 삶이 꺼져갈 무렵 만든 파란 화면에 사운드와 독백체의 실험 영화...영화 내내 파란화면은 그의 잃어버린 시력을 의미하며..그의…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블루(2002) - 사병의 주적은 간부다.
유토피아 (Utopia, 1983) 태어나서 본 영화 중에 가장 극악무도하고 몸소 정신적 고문을 체험한 기분.. 그것도 무려 200분 동안(..) "페인티드 버드"도 이 정도까지는… 더보기
블루비어드의 여덞 번째 아내 (Bluebeard's Eighth Wife, 1938) - 아마도 게리쿠퍼가 제일 여자에게 대접받지 못한 영화일듯...쿠퍼를 쥐락펴락하는 그녀는 클로…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자크 로지에 단편(신학기, 블루진,유행중,파파라치) - 신학기 : 걸작..트뤼포의 가 부럽지 않은 때묻지 않은 아이의 개구쟁이짓... 블루진 : 앞으로 바캉스 장편의 서막을 여는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1
하드코어 (Hardcore, 1979) - 유사한 작품이 많이 나올 정도의 강력한 소재...현실세계에 와닿지 않는 종교에 대한 슬쩍 비틀기도 있고...깊은 수렁같은 성산업에 빠져버… 더보기
    20 암수 | 댓글 2 | 추천 1
오늘 밤 나를 사랑해줘요 (Love me tonight, 1932) 노래와 케미로 날 잡아끌어당기는 두 커플의 마력, 걸작의 신통력! 이들은 진저와 프레드보다 왜 더 안 유명할까?… 더보기
암캐, 리자 (Liza, La cagna, 1972) - 블루라군과 같은 사랑이냐 귀부인과 승무원같은 사랑이냐? 조금 더 기묘하고 그로테스크한 사랑법...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블루 칼라 (Blue Collar, 1978) - 걸작...뛰어난 각본,연출,배우 삼위일체..현대사회..집단이 가지는 권력과 탐욕의 민낯..개개인도 결국 자신의 이익과 안위를 쫓아…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유덕화의 파이터 블루 록키 아류작이라 하지만 내겐 정말 멋졌던 영화였어요
    8 아사 | 댓글 0 | 추천 0
솔저 블루 (Soldier.Blue.1970) - 광기어린 잔혹한 인디언 학실신의 임팩트가 강하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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