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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가 노래하는 소리를 들었네 (1987) 유명한 사람은 벽에 똥칠해도 칭찬한다는 예술계를 풍자한 내용으로 재밌게 봤다. (스포주의) 비서로 일하는 여성은 야망이 망상으로 바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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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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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공기살인 (2022) 올해 본 최고의 영화가 1978년작 소나기 였는데 공기살인으로 바뀌었다. 가장 안전한 집에서 가족이 서서히 병들어 가다니.. 몇일전 뉴스타파에서 가습기 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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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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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스카이라인 (Skyline, 2010) - 임팩트는 있었는데 완벽하지가 못했네 ㅜ ㅜ SF괴수재난호러영화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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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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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제국의 파편 (Fragment of an Empire, 1929) - 제정 러시아 시절 전쟁으로 인해 기억상실에 걸렸던 사내가 기억이 돌아와 천지개벽한 공산 소련사회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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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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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아니마 (anima, 2019) 완벽한 뮤직 비디오이자 아방가르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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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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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완벽한 금요일 (Perfect Friday, 1970) - 점잖은 은행털이들..본드걸의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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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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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원더 월 (Wonderwall, 1968) - 벽에 난 구멍너머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시타 음악과 미술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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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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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사랑의 유형 (A Kind of Loving , 1962) - 영국 젊은 노동자 남녀의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하루에도 열두번 바꾸는 연애 감정들..결혼후 녹록치 않은 현실의 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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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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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놉 (2022) - 조던 필도 샤말란처럼 '반전' 강박과 스트레스로 소포모어 신드롬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 듯...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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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할로윈 (Halloween, 1978) - 요즘은 살해장면에 익숙해져서 못느끼겠지만 벽장을 부수고 들어오는 장면이 아주 끔찍하고 무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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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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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펌프킨 (Pumpkin, 2002)조숙하고 의기양양한 패사디나에 사는 부잣집 딸 여대생 캐롤린(크리스티나 리치)은 자기가 속한 클럽을 올해의 최우수 클럽으로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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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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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그것은 벽도 뚫고 지나간다(Trece si prin perete,2014) - 어린시절의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공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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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벽, 벽들 (Mur murs , 1981) - LA의 벽들에 그려져 있는 벽화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전시회에서 그림감상하는것과는 또다른 기분..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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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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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유어 맨 (I'm Your Man, 2021)여성판 'Her' or 'Zoe'라고 할까나... 클리셰한 작품일지도...뜬금없는 '댄 스티븐스'의 한국어 대사에 박장대소~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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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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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듄 (2021) - 미래의 최첨단 기술을 가진 문명인데 칼싸움 백병전은 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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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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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땅의 끝 (Finis Terrae, 1929) 남아야 하는 것, 자애와 연민. 영화와 음악의 완벽한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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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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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JMDb 6.4the Fast and the Furious 1 (2001) Rob Cohen동네 갱들과의 성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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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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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퍼펙트 내니 (Perfect Nanny, 2019) - 너무 완벽한 보모의 집착이 한 가정을.. 요즘 세태를 보는 것 같은 느낌.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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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완벽한 가족이 되는 법 (The Guide to the Perfect Family, 2021) - 장르는 코미라고 하지만 1도 웃기지 않는다. 다만 그네 나라나 우리나라나 부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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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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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야간 열차 (Night Train , 1959) - 열차에서의 하루밤 ....낯선이들의 만남과 교류..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거기에 짜릿한 살인범 찾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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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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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완벽한 손님 (Adonis Complex, 2019) - 완벽한 3류에 완벽한 사이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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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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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보이저스 (Voyagers, 2021) - '리미트리스' 감독이 만든 SF작. 오염되지 않은 인공 태아들의 우주유랑기 그러나, 중세시대 느낌의 권력다툼. 그래서 완벽한 인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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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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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정숙한 짐승 (しとやかな獣, The Graceful Brute, 1962) - 걸작...부조리극의 정수...실내소극적인 한정된 공간에서 인물들 사이의 쉴새없는 변주곡..하얀 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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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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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14인의 여걸( The 14 Amazons , 1972) - 홍콩 무협 전쟁 블록버스터...내용이야 차치하고 인간사다리 등 볼거리가 꽤 있는 규모 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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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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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조정왕(The King of Rowing, 1927) 드라마와 액션, 코미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무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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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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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완벽한 손님 (Adonis Complex, 2019) - 완벽한 3류에 완벽한 사이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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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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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10/10) - 완벽, 그 자체. 4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 한이라면 이걸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것과 이게 DC의 정식 세계관에 포함되지 않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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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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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비인간 (L'Inhumaine, 1924) - 대단히 혁신적이고 전위적인 프랑스 아방가르드의 대표작 중 하나...장엡스탱이 편집의 혁신을 보였다면..이작품은 딱 봐도 자본이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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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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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Baron Prašil, The Outrageous Baron Munchausen,1961) - 걸작..실사와 드로잉의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결합...5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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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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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러빙 커플스 (Loving couples, 1964) 암묵의 사회질서를 주창하는 현실, 쓸쓸한 생사구분과 함께 "도벽, 순진무구, 실성" 세 가지 얼굴로 담담히 피력하는 감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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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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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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