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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인스테드 (2021) 튀르키예 영화인데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반전도 있고 볼만하다. 얼마전에 감상한 2022년작 죄수의 딸과 시놉시스는 비슷하다. (스포주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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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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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존윅3(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카사블랑카의 할 베리와의 액션씬은 최고. 근데 이 시리즈는 매번 라스트 액션은 맥아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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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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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라스트 액션 히어로 (Last action hero, 1993) - 90년대, VHS, 아놀드, 존 맥티어난, 역사상 최고의 OST, 추억 돋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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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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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흑백의 대립 (Odds Against Tomorrow, 1959) - 은행을 털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고 석유탱크시설에서 흑과 백의 대결이 펼쳐지는 라스트 신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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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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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출소 축하 (出所祝い, The Wolves, 1971) - 고샤 히데오는 서사의 촘촘한 전개와 라스트신의 간지나는 결투신은 참 멋드러지게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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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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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조로 (Zorro, 1975) - 라스트 15분 칼싸움..마스크 뒤로 엿보이는 잘생김..조로역엔 알랭들롱이 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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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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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페이퍼하우스 (Paperhouse, 1988) - 어린 시절 누구나 꾸었을 악몽, 꿈속 현실.. 너무나 생생하고 또렷해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이 모든 것들 또한 어린시절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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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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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몬티 월쉬(Monte Walsh.1970) - 현대화되어가는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라스트 카우보이들의 찐내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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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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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鷹爪鐵布衫 The Invincible Armor, 1977 *LMDb : 초반, 카메라는 호룡을 초점화하며 그를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딱 봐도 악당인것같은 놈들이 그의 보검을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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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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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The Last Duel , 2021) - 미개한? 최후의 결투의 극한의 쫄깃함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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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불타는 용자 (燃える勇者, 1981) - 대단한 하드액션...배우들 위험천만한 생노가다 액션...엑스트라 한명까지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다..영화는 그저그런 영화로 흘러가다 라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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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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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지옥의 경비원, 1992 *LMDb 8.0 : 괴물의 역습, 혹은 나는 어떻게 불안을 멈추고 살인을 사랑하게 되었나. 첫장면부터 기요시는 태연하게 설정샷 하나없이, 여주인공 나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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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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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더 라스트 윌 앤드 테스트멘트 오브 로잘린드 리 (The Last Will and Testament of Rosalind Leigh, 2012) - 제목이 왜 이렇게 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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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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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라스트 나잇 인 소호(Last Night in Soho, 2021) - 이게 왜 공포지? 스릴러나 추리가 장르에 맞는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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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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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라스트 듀얼 (2021) - 제이슨 본과 다크 제다이가 싸우면? 실망은 안 하는 리들리 스콧의 연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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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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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라스트 듀얼 (2021) : 3개의 극히 개인적인 자존감.욕망.감정.시선들.. 올해에 본 영화중 가장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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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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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라스트 나잇 인 소호 - 공포영화 시나리오의 정석. 화려한 영상미와 잘 어울리는 주제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줄거리와 결말. 토마신 맥켄지 너무 귀엽다.
8
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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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남편은 보았다 (The Husband Witnessed, 1964) - 아내의 반란...한 사람의 아내가 아닌..인생의 주체로 사랑하고 싶다...라스트신의 설정은 역시 인상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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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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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라스트 맨 다운 (Last Man Down, 2021) - 액션에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부터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스토리까지 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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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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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요시와라의 요녀 이야기 ( Hero of the Red Light District , 19600 - 수작..라스트신은 압권..벚꽃 흐드러진 유곽에서의 피의 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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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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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더 라스트 머시너리 (The Last Mercenary, 2021) - 누명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라고 할까.. 액션도 그렇고 웃기려는 하는 것도 보이고...그저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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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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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더 라스트 레터 (The Last Letter from Your Lover, 2021) - 불륜으로 만나 불의의 사고로 헤어지지만 반세기가 지나 한 여기자의 의해 연애편지의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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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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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라스트 풀 메져(The Last Full Measure,2019)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에게 전후 세대가 보내는 마지막 예우...그들로 인해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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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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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라스트 시프트 (The Last Shift, 2020) - 사람의 목숨가지고 게임을 하다니 결국 응징을 당하지만... 영상미는 떨어지지만 슬래셔 영화라고 생각하면 나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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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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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라스트 시프트 (The Last Shift, 2020) - 서로 대조적인 두 사람의 삶, 아이러니하게도 결말에 대한 것 또한 대조적이다.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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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야간 열차 (Night Train , 1959) - 열차에서의 하루밤 ....낯선이들의 만남과 교류..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거기에 짜릿한 살인범 찾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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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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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브리타닉호의 위기(Juggernaut, 1974) - 폭파 두뇌 및 배짱 싸움과 라스트신의 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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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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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제발(For Heaven's Sake,1926) - 새신랑의 좌충우돌 결혼식장 도착기..라스트신의 레이싱 장면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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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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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다운포어 (Downpour, 1972) - 걸작... 이란 영화는 진짜 다 좋은데 이 영화도 너무 좋다...어느 시골 학교에 부임한 숫총각 교사의 사랑 만들기 코믹 멜로+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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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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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걸 샤이 (Girl Shy,1924) - 걸작..해롤드 로이드 주연의 너무나 사랑스런 영화... 몇몇 장면들은 걸작으로 칭할만큼 대단히 독창적이고 아슬아슬하다...특히 라스트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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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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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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