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48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Parabellum, 2019) - 좀 뒤뚱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키아누 리브스가 톰 크루즈 보다 잘하지 않나요?
S
Cannabiss
|
댓글
5
|
추천 0
|
2019.09.28
물괴 (Monstrum, 2018) - 괴물은 없고 발연기는 있고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19.09.28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 아무 생각이 안 떠올랐다 영화가 잘 만든 줄 모르겠고 퀸이 누군줄도 모르겠고 그냥 그랬음
S
Cannabiss
|
댓글
3
|
추천 0
|
2019.09.27
샤프트 (Shaft, 2000) - 법 앞에 주먹이 있으니...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19.09.27
반지의제왕 너무나도 재밌는것..
1
네자
|
댓글 0
|
추천 0
|
2019.09.26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2019) - 난 가끔 그립더라 빨강머리에 파란 눈동자 새하얀 피부의 그때 그 엠제이가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19.09.26
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 2018) - 불 같은 열정과 사랑으로 자신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 준 잭슨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19.09.26
타짜 The War Of Flower , 2006 -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빛나는 그대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19.09.25
나쁜 녀석들: 더 무비 - 드라마에 비해 너무나 가벼워진 긴장감 없는 액션 오락물.. 하지만 마동석은 마동석이다
22
스티븐신구
|
댓글
1
|
추천 0
|
2019.09.24
파운더 (The Founder, 2016) - 성공에 정의가 어딨는가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19.09.24
애드 아스트라 - 삶의 고찰을 투영시킨 우주영화 고독하신분은 볼만한 그렇지 않으시분들은 취향 타실 영화
M
再會
|
댓글 0
|
추천 0
|
2019.09.23
내안의 그놈 - 또 흔한 고딩 쌈질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다. 간만에 OCN에게 감사하게 된ㅋㅋ 자신들이 벌써 어른인양 음지를 지향하는 고등학생들과 음지…
더보기
22
박해원
|
댓글 0
|
추천 0
|
2019.09.23
더 허슬 (2019) - 개성 강한 두 여배우를 붙여놓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스토리도 결말도 진부한 게 문제...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2019.09.23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2018) - 어떤 세상이건 어떤 공간이건 혼자 산다는 건 외롭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19.09.23
오즈의 숨겨진 걸작..하라 세츠코가 웃지 않는 영화
20
암수
|
댓글
2
|
추천 0
|
2019.09.23
애드아스트라 : 고비용 자아성찰의 여정. 나쁘진 않았지만 배경을 굳이 우주로 할 필요까진... ㅎㅎ
14
막된장
|
댓글 0
|
추천 0
|
2019.09.23
Hot
인기
해피엔드 (Happy End, 2017) - 미묘한 긴장감...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19.09.22
Hot
인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2019) - 쿠키가 두 개네요...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19.09.22
영주(2017) - 평범한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느끼는 죄책감의 무게...세상의 모든 영주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19.09.22
나인스 라이프 (The 9th Life of Louis Drax, 2016) - 얼마든지 혹독하게 다뤄질 수도 있는 영화였지만 가슴 뛰는 드라마로 대체했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19.09.22
Hot
인기
[영화] 데드풀2 : 순한맛 ( 2018년, 라이언 레이놀즈 ) - 청소년을 위한 맛,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필요없는 맛 [ 8.0 / 10점 ]
26
그리피스
|
댓글
3
|
추천 0
|
2019.09.22
진범 (The Culprit, 2018) - 허술한...평점6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19.09.22
안나 : 뤽베송의 1990년 영화 니키타의 자기복제. 단지 그뿐!
14
막된장
|
댓글 0
|
추천 0
|
2019.09.22
군함도(2017) - 본토 왜구와 토착 왜구에게 유린당한 조선 민중들의 모습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19.09.22
버드맨 (Birdman, 2014) - 보통의 아버지의 비상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19.09.22
러스트 크릭 (Rust Creek, 2018) - 주인공이 상황 판단력도 뛰어나고 강인하기도 하지만 자기를 구해 준 남자한테 너무 무례하게 군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19.09.21
케이블 가이 (1996) - 친구가 고팠던 악마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19.09.21
Hot
인기
미드소마 (Midsommar, 2019) :: 그냥 사이비 종교단체 이야기. 예전에 전역하고 동기랑 엄청 착하고 성실한 군대 선임에게 간 적이 있었는데 교회 행사한다고 따라갔는데 …
더보기
22
CINWEST
|
댓글 0
|
추천 0
|
2019.09.20
Hot
인기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 환상에 빠진 기분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19.09.20
Hot
인기
애드 아스트라 (Ad Astra , 2019) - 우주에서 한 남자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드라마 '그는 없는 것만 찾았고 눈 앞에 있는 것은 보지 못했다'
22
스티븐신구
|
댓글 0
|
추천 0
|
2019.09.2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