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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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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푸카즈 (Mutafukaz, 2017) 아무것도 없지만 비겁해지지 않으려는 그들의 몸부림!
발지 대전투 (Battle of the Bulge, 1965) 역시 자상전의 최강자는 전차다. 전천후 지상 공격무기!! 독일군과 연합군의 처절한 초원의 대전투를 다룬 영화
프론트 (The Front ,1976)문화 블랙리스트는 인종과 시대를 초월
다운힐 (Downhill ,2019)위기의 상황에 혼자 도망간 윌 페렐. 배우나 소재가 당연히 코믹이겠지... 했지만, 왕진지함
언컷 젬스 (Uncut Gems, 2019) - 샌들러의 샌들러에 의한 샌들러를 위한..
벤허-시간을 뛰어넘는 느낌의 일관성이 놀라웠음.
트랜스포터 (The Transporter, 2002) 스타뎀을 알게 되고 빠졌던 영화, 액션의 스타뎀은 하나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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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헬싱 (Van Helsing, 2004) 캐릭터성이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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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Steel Rain, 2017) 상황 자체는 정말 일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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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2018) 아.. 신파극은 좀 별로였는데 한석규 세종 연기는 참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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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포에버 (Shrek Forever After, 2010) 슈렉의 귀의 비밀이 드러나다!! ㅋ
카페 소사이어티 (Café Society, 2016) 불륜, 스캔들, 자본주의의 진한 면이 드러날 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복잡해진다.
작전 레닌그라드 (Koridor bessmertiya, 2019) 처절한 그들의 활동기록. 러시아의 벌판을 달리는 증기열차가 주인공이다!!
빅 화이트 (The Big White, 2005) 알레스카의 혹독한 추위 속, 일이...점점 커지는 이야기. 어떻게 처리할까? ㅋㅋ
문신을 한 신부님 (Boże Ciało, 2019) 거치른 믿음 속 순수한 영혼의 몸부림과 신실해 보이는 믿음 속, 위선의 그림자가 가득
연산군 (1961) 연산군의 연산군 된 모습들은 다 이유가 있었다...
절대 거의 가끔 항상 (Never Rarely Sometimes Always, 2020) - 볼만하네요. 하지만 낙태가 불법인 국가에 살고있는 우리는 끝내 낙태를 하지 못해 베이비… 더보기
빅 건다운 (The Big Gundown , 1966) - 재밌는 마카로니 웨스턴...리반클리프..역시 멋져요..
킬 빌 - 2부 (Kill Bill: Vol. 2, 2004) 분위기가 사뭇 1편과는 다른 느낌, 빌이 정말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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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 1부 (Kill Bill: Vol. 1, 2003) 애니메이션 파트 80인 장면 등 혁신적인 연출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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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Speed Scandal, 2008) 잘 비틀어서 꽤 재밌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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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사무라이 (Seven Samurai, 1954) 50년대 영화가 시종일관 지루할틈 없이 몰입된다는 거만 해도 얼마나 잘만든영화인지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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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의 대전: 생각과 주장을 풀어내는 방식이 인간적으로 수학적이었다.
비행 (2018) 달리 방도가 없었다. 주변은 너무 악했고, 악은 선보다 빨리 친해졌다.
쾌찬차 (快餐車: Wheels On Meals, 1984) 절묘한 액션과 슬랩스틱 그리고 생활 쿵푸!! 성룡과 원표와 홍금보의 조화 ㅎㅎ 너무 좋다. ㅎ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アルキメデスの大戦, 2019) 일본식 정치논리 + 상징적 군함만들기 + 천재.. 그들의 이야기, 엄청난 반전이 아니라 내용상의 반전들이 눈에 띈다.
퓨리 (Fury, 2014) 묵직한 탱크 영화, 빵형간지는 어디안감. 밀덕들 필수시청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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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Anastasia, 1997) 다소 좀 어디서 본 전개같은 내용이 없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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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후속편 나올수록 재평가되는 영화, 2에는 못 미치지만 액션은 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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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부다 (Little Buddha, 1993) 수행자의 자세에 대해 잘 표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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