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68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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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 - 록키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영웅탄생
7
유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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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Widows (2018) - 직역하면 '과부들', 재미있는 발상, 리암 니슨의 악역, 키 191Cm의 금발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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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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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높이 나는 새 : 놀란이 필름 작업보다 소더버그가 아이폰 작업이 더 흥미롭고 관심이 간다 (필름으로 돌아오라는 놀란의 제안에 연필로 각본 쓰면 그렇게 하겠다고 소더버그가 대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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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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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아홉살 인생(2004) -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 대하 드라마네. 여민이가 지켜주고 싶은 여자는 우림인 줄 알았는데, 눈이 나쁜 엄마였나 보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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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신들의 전쟁 (Immortals, 2011) - 제작비는 많이 안 들었겠지만 거친 톤에서 나오는 영상미와 과격한 액션은 300의 뒤를 이을만한 작품이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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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A Short Film About Love, 1988) - 사랑이란...평점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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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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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The Man from U.N.C.L.E. (2015) - 코미디와 액션의 적절한 조화. 가벼운 액션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만족스러울 만한.
20
high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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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패치 아담스 (1998) - 로빈 윌리엄스의 대표적인 명작중 하나. 마음이 치유되는느낌을 받는다.
7
유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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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Sommersby (1993) - 좀 기상천외한 설정이 있긴 하지만, 그걸 논외로 하고 본다면 꽤 볼 만한 영화. 여자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리차드 기어의 눈웃음이 자주 나옴).
20
high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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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시인의 사랑(2017) - '브로크백 마운틴'처럼 부담스럽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영화 속 대사처럼 시인의 세상은 다른가?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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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Hot
인기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2018) - '제인 오스틴 북클럽' 스타일이 아닐까 했는데 2차 대전과 관련된 이야기. 결말이 좀 진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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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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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파퍼씨네 펭귄들 - 전형적인 가족영화지만 짐캐리가 큰차이를 만들었다. 펭귄들이 너무 귀엽다
7
유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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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 문정윤 감독의 '기화'와 비슷한 여정의 로드무비랄까. 자신을 위로하고, 아들을 위하는 여정이기도 해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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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2012) - 다시 봐도 좋네요...평점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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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더 페이버릿 : 의 시대극 버전
10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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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Hot
인기
레고 무비 2 : 모든 것이 끝내주진 않더라도 친하게, 사랑하며 지내요
10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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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블랙클랜스맨 : 너무나도 동시대적인 영화
10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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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너의 결혼식(2018) - 학창시절 다룬 앞 부분이 얄팍해서 보다가 접었다. 남자배우 키가 너무 크다. 박보영이 주연이면 적당히 차이 나는 게 좋을 듯한데...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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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뺑반 (2019) - 속도감이 많이 떨어진 레이싱씬 ..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함 평점 7
1
nic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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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Hot
인기
모털 엔진 (Mortal Engines, 2018) - 오락성은...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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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메나쉬 (Menashe, 2017) - 유대인의 삶이 궁금하다면...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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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치욕의 대지 (2017) -지옥 같았던 그곳
19
주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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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벨벳 버즈소 - 간단한 킬링타임 영화. 나이트 크롤러 같은 작품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수 있다. 주연 제이크 질렌할이 아주 돋보이지도 않고 전반적으로 진부한 이야기지만 재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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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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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시계태엽 오렌지 - 원작이 너무 훌륭해 원작만큼의 감동과 전율을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매우 흥미로운 걸작. 스탠리 큐브릭답게 미장센이 매력적이고 배우들의 연기가 끝내준다.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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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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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아쿠아맨 - 웬일로, DC에서 재미있는 영화가 나왔다! 화려한 영상미와 액션이 볼 만하다. 전형적인 영웅 서사물인데, 영웅으로 탄생하게 된 계기가 그리 확실하고 뚜렷하지 않고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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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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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이매진 댓(행복한 상상) 2009 - 전형적인 가족영화 클리셰이긴하지만 에디머피의 존재가 큰 차이점을 만들었다.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보면서 눈물이났다
7
유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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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아쿠아맨 : 수산물 뷔페에 와서 이거저거 다 먹어봤는데 그래도 하나는 맛있다고 하면서 집에 갈 수 있는 영화
10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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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보헤미안 랩소디 : 퀸의 음악이 좋다는 것이 잘 만든 영화로 이어지는 건 절대 아닐텐데 다들 퀸에 미쳐가지고..
10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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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알리타 (2019) - 서사에도 신경 썼더라면
19
주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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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펀치 드렁크 러브 - 아담샌들러와 폴 토마스 앤더슨의 괴상한 조합(?) SNL 같은 농담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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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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