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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날 : 아놀드슈워제네거.. 그냥 SF가 아니다..
세머테리 정션 (Cemetery Junction , 2010)레드 제플린의 노래와 함께 기차에 뛰어오르는 두 남녀. 잊혀진 젊은 날이 문뜩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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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년 (Year One , 2009)평점을 안 보고, 굉장히 웃길만한 패러디라 생각했는데.. 상상력만 좋았음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나쵸 리브레 (Nacho Libre , 2006)음울한 분위기에서 간혹 터지는 웃음이,색다른 영화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신편): 반역의 이야기 (Puella Magi Madoka Magica The Movie: Rebellion, 2013) 일단 시작했으면, 뭔가 이루… 더보기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후편] 영원의 이야기 (劇場版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後編]永遠の物語, 2012) 무슨 이야기가 이렇게 슬프냐 ㅠㅠ 모든 희생을 혼자서 감당해 내는… 더보기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전편] 시작의 이야기 (Puella Magi Madoka Magica The First Part, 2012) 고민과 영화의 깊이가 장난이 아닌데. … 더보기
투혼 (BLOODSPORTS, 1988) 장끌로드 반담의 전매특허 공중회전발차기 작렬!!! ㅎㅎ
거장의 장례식 (大腕 Big Shot's Funeral, 2001) 헤프닝을 통해 바라본 그들의 욕심과 이기심 그리고.. 흐뭇한 거장의 웃음.
턱시도 (The Tuxedo 2002) 제니퍼 러브휴잇 때문에 끝까지 봤다.
노부인과 비둘기들 (La vieille Dame et les Pigeons, 1997) - 배고픈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스테거링 걸 (The Staggering Girl, 2019) - 스토리가 특정되진 않아 관객이 쉽게 이해하긴 힘든 단편영화..인생이 쉽지 않은 여자의 일상..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Bedevilled 2010) 여자는 남자의 X을 잘 물고 살아야 한다 고 김복남에게 호통친다. 그것이 섬을 지탱하는 규칙이다.
옹박2 : 뜬금없이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보게된... 주인공 대사의 70%는 될듯한 "내 코끼리 어딨어?"만 기억에 남는다..
레옹 : 마틸다와 레옹! 명작!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2기: 부리부리 왕국의 숨겨진 보물 (映画クレヨンしんちゃんブリブリ王国の秘宝, 1994) 의도치 않은 여행과 보물찾기! 아..헛되다!!
새들과 춤을 (Dancing with the Birds, 2019) 새들이 춤추는게 나보다 낫다. 처음보는 새들의 춤에 감탄한다.
동물원 사육사 (Zookeeper, 2011) 동물들과의 최강교감. 말이 통하니 너무 좋다 ㅎ 동물들의 로맨스코치! 그녀를 부탁해!
내부고발자: 도시영웅 (吹哨人, 2019) 평범함 가운데 박진감과 액션을 골고루 뿌려놓은듯 하다. 탕웨이 ㅠㅠ
Hot
인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정말 징~ 하게 어메이징한 영화다. 너무너무 재밌다 ㅠㅠ
옹박 무에타이의 후예 (Ong-Bak, Muay Thai Warrior, 2003) 옹박의 뚝배기 하나때문에 수십명의 뚝배기가 재물이 된다.
산 곳에서 온 방문자(A Visitor from the Living ,1997) - 이시대의 양심..란즈만의 다큐..진실을 향해 뚝심있게 나아가는 발자국..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2015) 츤데레지만 고독하다.
엽문 (The Legend Of Ip Man, 2008) 간신같은 매국노는 현재도 늘 곁에 존재한다.
영웅본색 (A Better Tomorrow, 1986) 무슨 수식어가 필요하겠는가
서버비콘 (Suburbicon, 2017) 시나리오가 좋은 배우들 사이에서 허덕이는구나
색, 계 (Lust, Caution, 2007) 브로크백 마운틴 그후 아시아 욕정의 향연 만큼은 이안감독
사랑 게임 (For Love or Money 1993) 가브리엘 엔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몬테 카를로 (Monte Carlo, 1930) - 유성영화 초기 뮤지컬과 오페라..노래로 가득찬 루비치의 실험..Beyond blue horizon이 이렇게나 오래된 노래였다니.… 더보기
    20 암수 | 댓글 4 | 추천 0
컨테이젼 (Contagion, 2011) - 예언서인가...평가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