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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극장판 (遊☆戯☆王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 光のピラミッド, 2004) 도전과 도전 속 수천년전 악이 깨어사 세상을 지배하는데...?? ㅎ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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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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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전학생 (2015) 전학생이 학교에 가기전 마음의 준비, 그리고 반 친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에 서기까지..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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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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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폭풍소년 1988 21세기 애니들과 견주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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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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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영화] 로봇G ( 2011년, 요시타카 유리코 ) - 사람 냄새나는 로봇이 전해주는 아날로그 감성 [ 7.5 / 1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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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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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 1944) - 숨겨진 수작.. 그시절 과하지 않은 호러와 추리극의 이중주..아름다운 배경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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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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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인비저블 게스트 (The Invisible Guest, 2016) - 정적인 분위기가 만드는 최고의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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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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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레인 폴 (Rain Fall, 2009) 존 레인을 추적하는 게리올드만의 독을 잔뜩 품은 노련한 지휘관 역할이 잘 어울린다. 존 레인의 가치가 점점 올라가는 가운데.. 시이나 갓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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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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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엘리베이터의 사나이 (Too Scared To Scream, 1985) 죽고 또 죽고, 그렇게 밝혀지는 범인. 잔인한 사람들! 보다보면 소리지르는 여자들 때문에 더 놀란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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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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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타임크라임 (Los cronocrímenes, 2007) 시간의 남발! 사건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남발한 시간안에 있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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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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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언니가 죽었다 (2018) 늘 언니와 비교되었고 자신 생각이상으로 다정한 언니였는데...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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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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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그녀의 비밀정원 (2019) 마지막 장면에서 충격먹었다....;;;;;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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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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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소비보르, 1943년 10월 14일 16시(Sobibor, Oct. 14, 1943, 4 p.m ,2001) - 소비보르 탈출..삶에 대한 강한 의지가 낳은 역사적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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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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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더 헌팅 1999 집주인은 죽어서도 여자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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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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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미드나잇 런 (Midnight Run, 1988) - 명배우의 새로운 면모와 버디 로드무비의 감칠맛 보는 재미가 괜찮고 흥미롭다. 엔딩신에서 이상하게 약간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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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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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미국 친구 (The American Friend, 1977) - 오묘한 미장센과 기류의 구축, 가히 히치콕에 비견될 서스펜스 시퀀스까지... 빔 벤더스의 최고작 반열에 드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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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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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먹는여자 2018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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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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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The Informer, 2019) - 예상보다 볼만한...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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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The Informer, 2019) - 코슬로처럼 점점 늪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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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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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오큘러스 (Oculus, 2013)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다. 뭐가 현실인지 믿음직한 영상은 하나도 없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서도, 어느게 현실인지 알송달송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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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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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 (Revenge: A Love Story, 2010) 잔인한 영화다. 어찌 이런스토리를 구상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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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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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스크림 2 (Scream 2, 1997) 박진감, 긴장감 모두 넘치는데. 전작에 영향력을 따라하려는 거저먹기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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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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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Hot
인기
헌트 (The Hunt, 2020) 초반부의 쪼이는 맛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액션코미디같이 닫가오는 부분들은 시선을 주목시킨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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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멜러디 타임 (Melody Time, 1948) 어릴적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행복하고 순수했던 유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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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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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이방인 (The Stranger, 1946) - 비수를 뽑아드는 표현주의와 여전히 영화인들에게 영감받게 하는 장면들, 의미심장한 투영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어느 다른 국내 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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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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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Hot
인기
파프리카 1991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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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페인티드 버드 (The Painted Bird, 2019) - 끊이지 않는 죄악과 고통의 대참사.. 과연 진정 무엇을 위해 저 인간들은 도태와 잠식의 희생물을 찾고 일을 저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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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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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Hot
인기
엽문4: 종극일전 2013 견자단이 안나와서 이상했지만 나름 볼만하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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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강철의 연금술사 다시 봐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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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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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베일리 어게인 2017 개 좋아하는분 이면 재밌게 볼 수있는 영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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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익스트랙션 : 역시 햄식이는 멋있어.. 근데 영화내용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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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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