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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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 프레지던트 다운 (2016) - 빌은 이제 징징거리고 감독은 투정부리는 것 같애 어벤져스 욕하다가 마베 욕하고 뭔짓이냐?
램페이지: 캐피탈 퍼니쉬먼트 (2014) - 1편처럼 거칠지만 규모가 약간 커진 만큼 더 지능적이고 노골적이다 적어도 노선은 확실하군
어솔트 온 월 스트리트 (2013) - 전작인 램페이지처럼 불필요해 보이는 장면도 없고 사뭇 감정적이긴 해도 그만큼 더 강렬하다
램페이지 (2009) - 우베볼 답지 않은 영화라고 하지 않겠다 처음 본 영화가 이 작품이니까 그는 확실히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미티빌: 디 어웨이크닝(Amityville: The Awakening, 2017).. Danna Khan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만 영화는 82분의 짧은 런타임조차 아깝게 만드네요.… 더보기
아이, 토냐 (I, Tonya, 2017) - 세기의 사건...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서로의 마음을 알기까지 오랜 시간. 운명적이고 아름다운 사랑. 이별의 슬픔. 기적같은 만남과 이별을 준비하는 시간.
    1 목자 | 댓글 0 | 추천 0
레스큐 언더 파이어 (Rescue Under Fire, 2017) - 담백한...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퍼시픽림: 업라이징 (2018) -생각없이 보기에 굉장히 맘에 든다.
    1 Eoam | 댓글 0 | 추천 0
그것 (2017) - 초호화판 아동용 나이트메어 흥행은 정말 대박이네 속편 날짜도 벌써 잡혔고 워너는 디시버려도 애나벨하고 그것만 잘 굴리면
램페이지3: 백악관 심판의 날 - 세상은 바뀌지 않았고, 우베 볼은 의욕을 잃었다. 봄은 멀었다.
Hot
인기 램페이지3: 백악관 심판의 날 (Rampage: President Down, 2016)'백악관과 의회에 총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전 대통령 조지 부시가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GE와 마… 더보기
스피어 (1998) - 더스틴 호프만 비명지르는게 여자보다 더 함
카타콤: 금지된 구역 (2014) - 안으로 안으로 밑으로 밑으로 거꾸로 거꾸로
비욘드 스카이라인 (2017) - ..이러기야?
궁합 - 보는동안 정말 짜증났네요...먼 생각으로 영화를 만드는지...이승기 보러 오는 관객겨냥했나...!
    S 마카 | 댓글 0 | 추천 0
쥬만지 - 옛날 게임의 향수를 현대로 재현한 느낌의 영화임
    1 몽율 | 댓글 0 | 추천 0
퍼시픽 림2.. - 딱 예상했던만큼의 영화. 잘 나가다가 중반부터 로봇 용자물 특유의 드라마틱함을 내세워 막나가기 시작하는데 그간의 액션과 스케일이 아니었으면 버티기 힘들었을 거 … 더보기
강철비 - 북한말이 실감나게 나온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자리가 한국 대통령인 듯...
해피 데스데이 (2017) - 여자 주인공에게 없는 것 네가지가 있었으니 행동을 고쳐도 자기방식대로 네가지를 유지하더라
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 이렇게 느리고 공백이 많은 영화는 처음봤다 3D게임 배경정도로 퇴락했어 졸음은 쏟아지고..
블레이드 러너 (1982) - 적막하고 침울한 폐허의 도시인데 야경이 이상할 정도로 아릅답게 느껴진다 내용은 그저그런..
괴물 / 더 씽 (The Thing, 1982 / The Thing, 2011)<괴물, 1982>- 살아남은 건 자네 혼자인가?- 혼자는 아니군- 그놈을 죽였나?- 어디… 더보기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2017) - 마블처럼 할 자신 없으면 그냥 잭 스나이더 한테 다 맡기는게 좋을 것 같다
용순 - 천연덕스런 그 얼굴이 사춘기의 풋풋한 소녀인가. 누명을 쓰고 자살한 교사가 생각난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 장진 감독 특유의 엉뚱한 면은 여전하다. 창문 넘어 도망친 김영애 씨?
도희야 - 그들에겐 사랑이겠지만 내가 꼭 봐야 하나 싶고, '도희야' 부르는 것에서 알 수 있는 건 끝나지 않을 여정이란 점...
온리 더 브레이브 (Only the Brave, 2017) - 아......평점8점.
    S JIN | 댓글 2 | 추천 0
니코스트라토스, 르 펠리칸 (Nicostratos le pélican, 2011)그날 밤은 잊지 못할 거야코스마스 신부님이 좋아하시는 철학자 '존 클리마쿠스'가 말했지"시련은 우리… 더보기
패딩턴 2 (2017) - 대영제국산 CG가 미국영화 보다 품질이 훨씬 더 좋네영 휴 그랜트 많이 늙은 것 같구 셰이프 오브 워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