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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 스칼 요한슨의 얼굴이 잊혀지질 않는다.
12
ze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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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서스페리아(2018) - 최근 넷플렉스, 아마존 류의 자본이 만들어내는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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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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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범블비 (Bumblebee, 2018) - 오토봇들 하나같이 차 고르는 센스가 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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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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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더펜션(2017) - 조재윤, 오태경 배우가 묘하게 어긋나는 대사를 서로 주고 받는 입싸움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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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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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샤잠 (7.7) - DC 작품중 가장 유쾌한 영화임에는 이견이 없지만 예산분배와 완급 조절 부분에선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시종일관 모델 포스 뿜뿜대며 싸우다 말고 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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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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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Hot
인기
어제가 오면 (See you yesterday, 2019) - 고딩들에게는 무리인 과학 기술... 흑인 사회 문제의 강조... 흔한 시간여행 목적... 좀 더 재밌고 부담없는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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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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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아이언 스카이2 (Iron Sky: The Coming Race ,2019) - 재미는 1편과 비슷함. 재밌는 소재로 재밌게 만든 영화!! 영화는 영화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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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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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Hot
인기
레플리카 (Replicas, 2018) - 오랫만에 '키아누 리브스' 봐서 반가웠고, 실험 윤리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네요. 언젠가는 실현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재밌게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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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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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살아남은 아이(2017) - 이창동 감독의 '밀양' '시'가 떠오르는 작품, 김여진 배우의 연기는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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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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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아쿠아맨 (Aquaman, 2018) - 난 이때까지 제임스 완 감독이 운빨이 좋은 감독인 줄 알았는데 진짜 실력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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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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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 영화가 그저그랬다 고전이라 그런건지 내가 무식해서 그런건지 지루했음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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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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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악인전(2019) - 마동석 영화의 범죄도시이후 폭망했던 영화들이 악인전에 통해 다시한번 인기가. 통쾌한 액션 강추. 배우들 연기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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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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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안시성(2018) - 전투 씬은 일품인데, 드라마에 어울릴 법한 걸그룹 이미지가 분위기를 깨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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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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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창궐(2018) - 후반부 인정전에서 현빈의 칼싸움 장면은 멋지네요. 설마 대역 없이 직접 한 것인지...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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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해피 데스데이 2 유 (Happy Death Day 2U, 2019) - 속편이 나올만한 영화인 줄은 몰랐다 그냥 1편만큼 재밌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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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서던 리치: 소멸의 땅 (Annihilation, 2018) -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음. 마지막이 좀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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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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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콜드체이싱 (Cold Pursuit, 2019) - 테이큰 같은 액션은 없지만 왜 '블랙 코미디'라고 히는지 다 보고나니 이해됨. 역시 테이큰 아저씨는 실망을 주지 않는다
30
여보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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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할복 - 미이케 다카시 - 현대 관객에게는 복수의 정서가 더 중요했나 봄
12
ze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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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할복 - 고바야시 마사키 버젼 - 전후 관객에게 들이민 것이 중요하다
12
ze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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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샤잠 : 미국아이들이 파워레인저를 좋아한다는 얘긴 익히 들어 알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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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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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그들이 죽었다(2014) - 감독의 첫 데뷔작이란 거 감안하면 놀라울 정도로 신선한 면이 있습니다. '대관람차' 감독이기도 하네요.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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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완벽한 타인(2018) - 결말이 좀 당황스러웠지만, 전반적으로 유쾌한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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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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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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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스텝포드 와이프 (The Stepford Wives, 2004) - 남편이 바라는 우아하고 순종적인 아내가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른다 예전엔 그렇게 훈련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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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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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미성년 (Another Child, 2018) - 축하드립니다...평점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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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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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체포왕 (7.5) - 한솥밥 먹는 경찰들의 유쾌한 실적 싸움. 비록 한 형사가 개과천선하게 되는 경위나 다른 형사의 해피엔딩형 설계에서 다소 의아한 인상을 주고 막판 범인의 자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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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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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더 헌터 (The Hunter, 2011) - 경치가 훌륭하다 숲의 묵직하고 음습한 기운은 무섭지만 생명력이 느껴졌다 마지막이 여운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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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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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세인트 빈센트 (St. Vincent, 2014) - 어느정도는 뻔하지만 그래도 따뜻함이 있는 이야기 노인과 소년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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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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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Hot
인기
샤잠 이걸 외국사람들은 좋아하나요? 정말 ㄷ ㄹ 게 재미없네요....
15
Barb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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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비스티 보이즈 (7.5) - 술집 남녀들의 희로애락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건 좋은데 너무 극단적이고 감정적이다. 이 정도면 보기 불편한 걸 넘어서 답답하고 짜증날 정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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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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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배드 맘스 (Bad Moms, 2016) - 시끄럽고 수다스러운 아줌마들의 일탈을 통해 자유스러움에서 오는 행복감을 다시 되찾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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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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