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393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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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 역습의 샤아機動戰士 ガンダム 逆襲のシャア , Gundam: Char's Counter Attack , 1988 - " 하지만 이런 따뜻함을 가진 인간들도 지구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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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베스트 키드 2The Karate Kid, Part II , 1986 - " 사랑의 영광 "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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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베스트 키드The Karate Kid , 1984 - " 진실의 순간 "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cine_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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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공각기동대攻殼機動隊 , Ghost In The Shell , 1995 - " 인간은 기억에 의해 정의된다 " 이제 어디로 갈까 .. ネットは こうだいだわ " 네트는 방대하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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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원라인: (너무) 군더더기 없는 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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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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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아가씨: 아이러니와 미장센의 향연. 낭독의 충격. 그 정도까지만의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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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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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어느날: 참 손쉽고 무책임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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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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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006년 6월 6일 관람 / 아이들의 시간 The Children's Hour (1961) : 윌리암 와일러 = 아이든 어른이든 그 잔인한 동성애 배제를 벗어나 당당하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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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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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006년 6월 6일 관람 / 결혼합시다 Tying The Knot (2004) : 짐 드 세브 = 결혼제도, 동성애가 미국에서 인권에 기대어 걸어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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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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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006년 6월 4일 관람 / 허쉬! Hush! (2001) : 하시구치 료스케 = 자신만의 상처가 지워지길 바라며 그들과 밥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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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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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006년 6월 2일 관람 / 사우스 스트리트의 소매치기 Pickup On South Street (1953) : 사뮤엘 풀러 = 진실된 사랑은 이데올로기도 이긴다(?)는 허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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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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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006년 6월 2일 관람 / 트랜스아메리카 Transamerica (2005) : 던컨 턱커 =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는데 굳이 미국을 가로지를 필요까지야
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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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스테이크 랜드 1(Stake Land 2010), 2(Stake Land II 2016) 를 몰아서 감상했는데 1편의 후한 감상평에 기대가 컸는지 1편은 SoSo.. 2편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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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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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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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 아츠 (Liberal Arts, 2012)'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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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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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원라인] 참 재미없어 보였는데..역시 영화는 기대치가 제로여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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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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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006년 6월 2일 관람 / 69 (2004) : 이상일 = 그들의 거짓말 후일담은 이제 밤이 되어 아름답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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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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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006년 6월 1일 관람 / 다운폴 Der Untergang (2004) : 올리버 히르비겔 = 나찌즘의 마지막 모습에 연민이나 동정을 조금도 보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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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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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006년 5월 30일 관람 / 착한 여자들 Les Bonnes Femmes (1960) : 끌로드 샤브롤 = 멍한 눈빛, 정처없는 네온사인 사이 숲으로 그녀들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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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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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006년 5월 28일 관람 / 해남계반 海南鷄飯 (2004) : 케네스 비 =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는 싱가폴 요리만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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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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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006년 5월 28일 관람 / 러닝 스케어드 Running Scared (2006) : 웨인 크라머 = 폭력의 우연한 난전 + MTV적 영상 = 이제 미련은 없네
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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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어느날] 좋아하는 소재인데 생각했던 장르만큼 좋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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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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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잭 리처: 네버 고 백 (Jack Reacher: Never Go Back, 2016) - 부제목을 절대고백이 아니라 어퓨굿맨 으로 했어야 무슨 30년전 영화를 보는 것 같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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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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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잭 리처 (Jack Reacher, 2012) - 톰 크루즈 말고 다른 배우가 주연 했으면 싶었다 tv영화 같다고 하더니 정말 그말이 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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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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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006년 5월 28일 관람 / 우리에게 자유를 A Nous La Liberte (1931) : 르네 클레르 = 낙천적이고 흥겨운 모던 타임즈의 프랑스 형을 기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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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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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006년 5월 27일 관람 / 킹 콩 King Kong (1933) : 머리안 C.쿠퍼, 어니스트 B.쇼드사크 = 기름기를 가능한 한 뺀 원작이 더 귀엽고 편안하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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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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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006년 5월 26일 관람 /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미셀 공드리 = 누가 알콜 가득한 눈과 얼음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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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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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006년 5월 22일 관람 / 형무소 안에서 刑務所の中 (2002) : 최양일 = 아주 작은 자유도 소중한 그 곳의 평온하고 느긋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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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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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006년 5월 22일 관람 / 낯선 사람들의 품속으로 Into The Arms Of Strangers (2000 : 마크 조나단 해리스 = 독일에서 영국으로 간 유태인 어린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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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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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천공의 벌] 오래 전에 제휴로 받은 파일이 있어 봤는데 원작이 히가시노 게이고라니! 이런 건 책으로 먼저 봐야하는데라는 걱정이 결국 현실이 되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생각하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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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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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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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뉴 제너레이션(드라마) - 데스노트를 쓴 자는 왜 천국에도 지옥에도 갈 수 없는지 알았다. 영화를 이렇게 만들지ㅜㅠ 프리퀄의 장점인 속편과의 연결고리, 복선 및 암시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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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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