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375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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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나잇 (2010) - 부부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액션 코미디물 - 화려한 조/단역 : 마크 월버그, 갤 가돗, 마크 러팔로, 크리스틴 윅, 제임스 프랑코, 밀라 쿠니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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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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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문에이커의 비밀 (The Secret Of Moonacre, 2008) - 재미있는 동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 같으나 엉성하고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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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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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님스 아일랜드 (Nim's Island, 2008) - 의외로 괜찮았음 주제나 교훈이 진부하긴 하나 섬과 바다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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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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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The Spiderwick Chronicles, 2008) - 전반부는 지루하고 후반부는 고블린 보는 맛에 낸시 아줌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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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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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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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첫 사랑 (Stealing Home, 1988)'케이티가 함께 했더라면 좋았을 거야...내가 야구를 다시 하게 만든 사람이었으니까...만약 사람들이 그 자신을 일깨워줄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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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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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색감부터 연기, 연출 방식, 메시지 뭐 하나 비범하지 않은 게 없다. 극중 마츠코는 혐오스런 세상에 태어나 혐오스런 삶을 살아가다 혐오스럽게 가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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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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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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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2Rambo: First Blood Part II , 1985 - 오늘이 현충일 이군요 람보 2 이 영화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테니 영화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 이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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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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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2007년 5월 12일 관람 /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Letters From Iwo Jima (2006) : 클린트 이스트우드 = 미국감독들의 전형적인 역사인식 결여를 재탕하시는군
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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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2007년 5월 12일 관람 / 마음 Coeurs (2006) : 알랭 레네 = 고독에서 고통까지 이르는 머나먼 어깨 위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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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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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2007년 5월 11일 관람 / 제인의 말로 What Ever Happened To Baby Jane? (1962) : 로버트 알드리치 = 오롯이 남은 두 제인을 지켜준 감독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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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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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2007년 5월 9일 관람 / 공중정원 空中庭園 (2005) : 토요타 토시아키= 정원만큼이나 공중에 떠 있는 당신들의 불행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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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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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2007년 5월 8일 관람 /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 Le Couperet (2005) : 코스타 가브라스 = 한-EU FTA 이후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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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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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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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로우 (Get Low, 2009)"난 똑똑하지도 현명하지도 않아요어떤 사람인지 나도 모르겠네요언제나 들떠 있었고세상을 보겠다고 생각했죠하지만 일부러아무 데도 가지 않았습니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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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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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루시드 드림 - 전개상 타협, 떡밥 과다 투척, 영화적 허용 등 허점과 아쉬움은 있었지만 꽤 실험적인 한국형 드라마 블록버스터였다. 좀 심히 평가절하된 거 같아 안타까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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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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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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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조작된 도시 (Fabricated City, 2017) - 재미는 있으나...평점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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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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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아나콘다Anaconda , 1997 - 이 영화도 마찬가지 .. 1 편은 흥미진진하게 볼수있는 나름 .. 준수한? 오락영화였다는 생각 어디까지나 1 편에 한해서 이야기다 그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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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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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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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트랜스포머Transformers , 2007 - 적어도 1 편 만큼은 .. 수작이라고 부를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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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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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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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 , 2006 - 다니엘 크레이그 의 007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 에바 그린 도 기존의 본드걸 이미지에서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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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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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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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Save The Green Planet! , 2003 - 그냥 묻혀버리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영화 광고와 마켓팅을 좀더 영리?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 개인적인 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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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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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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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st and The Furious 8, 2017) - WOW~!...평점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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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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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 홍지영 감독. 평점 ★★☆. 밸런스만 잘 유지되었다면, 원작의 감성에 한껏 취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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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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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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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젖은 여자 (2016) - 일본의 '로망 포르노 리부트 프로젝트'에 따라 만들어진 영화라는데 별난(?) 여성 캐릭터가 주목하게 만드는군요. 감독은 놀랍게도 '링', '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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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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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2007년 5월 4일 관람 / 물의 여인 水の女 (2002) : 스기모리 히데노리 = 회복할 수 없는 물과 불의 아름다운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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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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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2007년 4월 29일 관람 / 달맞이꽃 彼岸花 (1958) : 오즈 야스지로 = 당신의 첫 빨간 주전자는 왠지 아늑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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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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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2007년 4월 28일 관람 / 소림사 少林寺 (1976) : 장철 = 왜 지금 소림사는 불타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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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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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2007년 4월 25일 관람 / 도쿄 메리골드 東慶 マリ-ゴ-ルド (2001) : 이치가와 준 = 결국 네가 기대는 것은 차분한 우연 뒤 작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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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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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2007년 4월 22일 관람 / 더 퀸 The Queen (2006) : 스티븐 프리어즈 = 여기서 혹은 거기서 당신을 바라볼 의아함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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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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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피케이(P.K) - 외계인의 입장에서 조명해본 종교 세계의 현실. 이감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깊고 진한 일침의 드라마였다. 헌데... 확실히 욕은 많이 먹었을 듯ㅋㅋ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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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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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2007년 4월 22일 관람 / 하프 넬슨 Half Nelson (2006) : 라이언 플렉 = 내가 찾던 일상적인 루저들이 여기 있는 그대로..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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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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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2007년 4월 22일 관람 / 고환 Les Valseuses (1974) : 베르트랑 블리에 = 두 개의 죽음이 그들을 바르고 검은 터널로 인도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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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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