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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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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Titanic, 1997) 배에서 탈출하려는 신은 정말 압도적임, 결말도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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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거북이 달린다 (Running Turtle, 2009) 킬링타임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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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추격자 (The Chaser, 2008) 보고있음 울컥울컥하는영화면서 내 주변에 있지 않을까하는 무력감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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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자개 단추 (EL BOTÓN DE NÁCAR, 2015) 물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역사로, 역사에서 칠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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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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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착신아리 (着信アリ: One Missed Call, 2003) 벨소리+찝찝함.. 머릿속에서 지워져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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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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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머니 트레인 (Money Train, 1995) 불안불안한 그 형제의 매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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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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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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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워터스 (Dark Waters, 2019) 거대 기업의 잘못을 꼬집는 일에, 서투르지 말자!! 나도 피해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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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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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잭 리처 (Jack Reacher, 2012) 추리가 많고 사건도 많고, 그 남자 유능하지만.. 서론이 너무길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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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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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언더워터(2020): 깊은 바다속엔 별의별게 다 살고 있죠. 암요, 그렇구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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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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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판타지 교훈 감동 셋다 잡고들어가는 팀버튼 영화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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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 진짜 앞만보고 달리는 영화, 한이 맺힌 사람이 한번쯤은 생각할만한 복수를 표현한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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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마녀 (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2018) 주인공 싸이코 연기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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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인사이드 맨 (2006) 당시에는 뒤통수 때리는 전개도 있고 재미있었다. 스파이크리 감독을 알게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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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사령혼: 죽은 넋 (Dead Souls, 2018) - 숨기고 싶은 역사...진실을 밝혀 세상에 알려야만 하는 역사...6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려 증언을 할 수 있는 생존자들의 삶…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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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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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동물의 숲 - 극장판 (劇場版どうぶつの森, 2006) 잔잔해도 따뜻하고, 어린아이 애니같으면서도 충분히 감정전달이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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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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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간디 (Gandhi, 1982) 벤 킹슬리의 인생작이 된 영화같다. 딱 간디=킹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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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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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황혼의 사무라이 (The Twilight Samurai, 2002) 격정적인 이야기가 없이도 재미있다. 그 남자의 일관된 기상! 그리고 가족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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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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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서칭 포 슈가맨 (Searching for Sugarman, 2011) 70년대, 남아공을 발칵 뒤집어 놓은 로드리게즈!! 이 영화가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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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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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스크리머스 (Screames, 1995) 95년도에?? 오우 상당한데? 지금으로 따지면야 이상하다 생각하겠지만... 나름 훌륭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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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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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48시간 (48 Hrs. , 1982)뭔가 하나가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에디 머피의 시작을 알리는, 유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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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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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고양이 (What's New, Pussycat , 1965)우디가 감독이었으면 이렇게 만들었을까? 인물들이 부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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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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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 기가막힌 세계관과 분장, 배우들의 연기 등 SF팬이라면 한번쯤 봐야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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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레옹 (Leon, 1994) 클래식, 뤽베송의 사랑을 담아내는 세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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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매트릭스 2 - 리로디드 (The Matrix Reloaded, 2003) 메시지도 훌륭하고 각종 아이디어의 총동원이라고 봐도 될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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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매트릭스 3 - 레볼루션 (The Matrix Revolutions, 2003) 난해한 영화기도 했지만 센티넬과 로봇 전투신은 대단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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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쌍룡회 (双龍曾, 1992) 성룡의 오락영화로서의 최선!! 한명도 과분한데 두명의 성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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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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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폴링 다운 (Falling Down, 1993) 억눌린 듯한 그남자의 폭주가 가져온 처참하고 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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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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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내 노래를 들어라 (Hear My Song, 1991) 살기위해 떠나는 프랭크는 조셉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비추는 서광!! 판단은 적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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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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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사제출마 (師第出馬: The Young Master, 1980) 성룡 역사상 가장 많이 맞은 영화... ㅋㅋㅋㅋ 맞아도 웃긴 성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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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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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다시 사랑할까요 (Return To Me, 2000) 이상하게 끌리는 그남자와 그여자. 그저 운명이려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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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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