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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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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e Web, 2024 - 어쩌다 나쁜 놈이 된 빌런과 베이비시터의 육아일기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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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3) : 무책임한 영화의 소명
S
컷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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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빌리 월시와 데이트 하는 법 (2024) - 요즘 로코로 튀려면 색다른 관점을 살려야 하는데 그냥 공식 붙여놓은 듯한 밋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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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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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눈물을 만드는 사람 (2024) - 설정과 주연 배우들의 분위기 등은 괜찮은 편이나 위기 - 결말이 아쉬운 편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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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나, 다니엘 블레이크 (2016) - 소시민, 소외층,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사회적, 제도적 차가움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따뜻함이 대비되는 시사물이자 드라마. 후반부에나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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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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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노 베어스(자파르 파나히) ㅡ 영화가 보여줘야 하는 것들과 보여줄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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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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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the BeeKeeper (2024) : B급 액션영화에 영화인생을 바친 "스타뎀"의 2024년 B급 상영작. 2배속 재생 추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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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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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The Kings Man, 2021) - 전작들의 코믹 판타지적인 요소가 배제되어서 훨씬 보기 좋고 절제되고 감칠맛나는 액션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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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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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Bed and Sofa / Третья Мещанская (1927) 멋진 사실주의 걸작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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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퍼니 게임 (2007) - 같은 감독이 10년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리메이크라... 뭐가 다르지? 아니, 뭐 국적이나 배우, 세세한 연기 및 설정이 달라진 건 눈에 띄는데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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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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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못말리는 비행사 (1991) - 80년대와 90년대 감성 사이에 걸친 쓸고퀄 패러디 영화라ㅋㅋ 큰 한방은 없었지만 10초마다 쉴새없이 실소를 터트리게 하는 익살맞음과 능청스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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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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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Jurassic World: Dominion, 2022) - 공룡들이 눈이 없나 사람도 개미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다 예측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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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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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치히로 상 (2023) - 마사지 걸 출신이지만 당당한 그녀. 주변에 밝은 기운을 뿌려주는 일상의 잔잔함. 여주 캐릭터가 매력적.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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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 유정 시추로 인한 한 남자의 희로애락을 뛰어난 내면 연기, 조밀하고 다채로운 연출, 깊고 진한 메시지로 그려낸 수작. 작품이 시작하자마자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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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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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그린북 (2018) - '인종'이란 건 없다. '인종 차별'만 존재할 뿐. 그 실재하지도 않은 인종에 대한 차별과 멸시, 핍박을 웃음과 눈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담담하지만 묵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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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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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The Damned Don't Cry (1950) imdb에 속지 말고 배우값에 속지 말자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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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2020) -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들었다 돌연변이들이 20년동안 한 일이 도대체 뭔가?
34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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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YMCA 야구단 (2003) - 어릴 땐 야구도 모르고 영 지루해서 초반부에 드랍했는데 뒤늦게 보니까 은근 재밌네ㅋㅋ 현재까지 즐겨 사용되는 전개 방식에 캐릭터 관계도도 새로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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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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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바벨 (2006) - 불안함과 불편함이 작품 전체를 에워싸고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조마조마함, 안절부절함에 잠식되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비극. 한번의 충동적인 선택이 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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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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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호스텔 3 (Hostel Part III, 2011) - 토마스 크레취만이 이런 영화에도 출연했구나..
34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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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아임 낫 데어 (2007) - 최근까지도 노벨 문학상 이슈로 떠들썩했던 기인 가객 밥 딜런의 생애를 여러 배우, 여러 인종, 여러 영혼을 통해 녹여낸 전기물. 포크 음악에 국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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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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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헬레이저 (Hellraiser, 2022) - 영화를 거진 두달동안 한편도 못본 것 같아서 마른 하늘에 단피 같았던 영화
34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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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사바하 (2019) - 이 영화는 이정재의 대사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용이 뱀 됐네'. 중반부까지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영화가 왜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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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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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오픈 더 도어 (2022) - 이야... 이거 큰일났네. 리바운드보다 추락하다니... 장항준 감독 작품은 이제 믿거 해야하는 모양. 장르 영화적인 재미 하나는 괜찮았다. 근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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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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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Marat/Sade (1967) 연출에 경의를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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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 - 영리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모든 걸 추측과 상상으로만 채우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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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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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거미집 (2023) -아... 이런 김지운 감독의 키치한 감성 너무 좋다ㅋㅋㅋ 간만에 조용한 가족의 신박함과 발칙함을 다시 느끼네ㅎㅎ 1970년대 영화에 21세기의 취향과 흥행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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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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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The Last King of Scotland, 2006 - 대칭과 비대칭은 이디 아민의 살인마적 광기에 불쾌한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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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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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마담 웹 (2024) - 가뜩이나 수퍼히어로 과다로 지치는데 개연성도 재미도 없는 영화를 또 내놓다니... 돈이 남아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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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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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 - 흡사 '괴물'처럼 영화가 시작한지 5분만에 아파트 단지가 우르르 무너져 내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이색적인 한국형 블럭버스터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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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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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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