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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24 2 (Crank: High Voltage, 2009) 아드레날린 2탄 스타뎀 팬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시리즈 그리고 죽은줄알았던 스타템 마지막에 보면 반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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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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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아드레날린 24 (Crank, 2006) 스타뎀 팬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평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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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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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Hot
인기
툼레이더 (Tomb Raider, 2018) 나름 성공적인 툼레이더 리부트 중간중간 퍼즐 요소도 있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감상 평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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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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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Hot
인기
퍼시픽 림: 업 라이징 - 덕 중에 덕은 양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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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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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Hot
인기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8) -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 하고 찰리 허냄이 주연 맡아야 진짜 속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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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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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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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본 토마호크(Bone Tomahawk, 2015) 플루토님의 명품 자막으로 감상했는데 재밌군요. 담백하니.. 딱 보여줄 것만 보여주는.. 간만에 볼 만한 공포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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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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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Hot
인기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 (2018) - 스릴러물에 가깝고 또한 편집이 정교하다. 주려는 메시지는 어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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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中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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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강철비(2017) - 양우석 감독. 평점 ★★★☆.남북 분단 문제 다룬 영화 중 가장 대담하고 도발적인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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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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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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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멜랑콜리아 (Melancholia, 2011) -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는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또는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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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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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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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위 (W.E., 2011)- 월리스, 괜찮소?- 왜 물어요?- 점심 먹고 바로 자릴 떠서- 그랬나요? 미안해요- 왜 그러오?- 동생 부부와의 점심 말예요- 둘이 좀 둔하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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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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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Hot
인기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2018)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평점 ★★★. 서스펜스와 호러를 골조로 원작을 (또) 재봉합했다. 메시지는 묵직하지만 얕다.
28
율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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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로스트 (Gone, 2012) - 아만다 사이프리드와는 어울리지 않는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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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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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불한당 - 영화는 감독의 정신 세계를 닮는다. 만화 같은 이미지와 대사를 걷어내면 보이는 건? '리얼'보다는 리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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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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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싱글라이더(2016) - 우리 사회 문제적 부분의 묵직한 이야기를 다뤘고,결말부에서의 한방도 쓸만했지만... 그렇다고 결말까지 기다리기엔 너무나 힘든 초중반은 대체 어쩔거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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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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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살인자의 기억법(극장판) -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사족(은희)이 붙어 있다. 때문에 긴장감은 좀 덜하다. 감독판에서는 은희에 대한 부분이 주로 삭제 되어서 스릴러 분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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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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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셰임 (Shame, 2011) - 방종한 생활 때문에 지치고 쇠약해진 삶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공백감이 들었다 하지만 누군가와 무슨 할 말이 그렇게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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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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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할로우 맨 (Hollow Man, 2000) - 세바스찬이 거만하고 제멋대로인 건 맞지만 주위 사람들도 너무 까칠하게 대응하니까 사람이 더 이상하게 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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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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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Hot
인기
헨리 : 연쇄살인범의 초상(1986) - 잭 맥노튼 감독. 평점 ★★★★. 제목 그대로, 연쇄살인범의 초상을 바라보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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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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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Hot
인기
다크 아워 (The Darkest Hour, 2011) - 팩트 1. 왜 하필 러시아에 가야만 했나? 팩트 2. 나는 외계인 못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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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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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Hot
인기
50가지 그림자: 해방 (Fifty Shades Freed, 2018) - 지루하고 밋밋한 드라마에 베드 씬이라도 없었다면 어떻게 다 봤을까 마무리가 형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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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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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챔피언(2018) - 아주 무난(?)하고 지극히 평면적인 캐릭터들과 스토리... 도입부를 보고 있는데 이미 중반과 결말 부분까지, 내 눈 앞에 떠오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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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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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Hot
인기
콜드 컴즈 더 나잇 (Cold Comes the Night, 2013) - 영화는 잔잔하지만 이야기는 냉정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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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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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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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올 오버 미 (Walk All Over Me, 2007)- 릴리 : 셀린 언니? 정말 죄송해요그렇게 될 줄 몰랐어요, 얼만지 알려주면 갚을게요- 트리시아 : 800불이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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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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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디트로이트(2018) -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평점 ★★★. 연출의 파워는 여전하지만 대상이 모호한 카메라는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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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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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들개 - 시작부터 끝까지 주욱 봤으니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은 드는데, 보고 난 뒤에 남는 여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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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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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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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Sorcerer, 1977) - 공포의 보수를 너무 조마조마 하게 봐서 미국판도 찾아서 봤는데 원작보다 모험이 과장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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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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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핸콕 (Hancock, 2008) - 까칠한 슈퍼 히어로의 성장기라고 하지만 인생을 날로 먹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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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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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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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2017) - 전쟁에 있어서 승자란 없다... 대략 이런 주제를 끌어내려 한 것 같은데... 긴박한 대치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설정이 되려 현실적이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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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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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폭풍 속의 고아들(1921) - D.W.그리피스 감독. 평점 ★★★★. 다방면으로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서스펜스의 귀재라면 그리피스가 최초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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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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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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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피플 (Cat People, 1982) - 그래픽도 없던 시절인데 영상미가 좋아요 무서운 듯 하면서도 야릇하고 슬픈 듯 하면서도 묘한 행복감을 느꼈던 엔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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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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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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