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51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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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빠르게 아름답게 ( Hard, Fast and Beautiful, 1951) 여성감독 영화에 여자테니스 영화라고 가볍게 봤다간 그 리얼한 경기력과 촬영에 큰코 다쳐요~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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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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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천사들의 장난(The Trouble with Angels,1966) 루피노...당신의 다재다능한 재능이란~~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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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히치하이커(The Hitch-Hiker1 1953) 난 눈뜨고도 잔다..징글징글한 살인마의 공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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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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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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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크리스토퍼 스트롱(Christopher Strong, 1933) 여장부 캐서린 햅번의 등장... 두둥~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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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댄스걸댄스(dance girl,dance, 1940) 걸작...모린오하라가 저렇게 예뻣나?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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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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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증인 (innocent witness, 2018) - 따스함이 울려퍼진다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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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 참신하다. 참신하기는 하다. 참신하기만 하다 [ 7.5 / 1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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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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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왓치맨 (Watchmen, 2009) - 어른이 못 된 아이들의 철학놀이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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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뭐하는 영화인지는 확실히 알겠음...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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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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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Once Upon a Time in Venice, 2017) - 배우는 A급인데...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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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사계절의 사나이(1966) - 신념에 따라 목숨도 버린 토마스모어이야기!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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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엑시트 (EXIT, 2019) - 맞는 옷을 입었네요...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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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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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Hot
인기
PMC: 더 벙커 (Take Point, 2018) - 아직은...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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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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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언노운 Unknown , 2011 - 식상한 반전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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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킬링 the killing (1956) 큐브릭이 괜히 천재라고 불리는게 아니란걸 다시한번 느꼈다
1
선배말고오빠라고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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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600결사대 (2017) - 바오산에서 전멸했지만, 중국인들의 뛰어난 항일의식을 보여주는 영화! p.s.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장제스의 국민혁명군을 미화하는 영화를 만든 것이 신기함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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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에이스 벤츄라 Ace Ventura: Pet Detective , 1994 - 웃음은 만국공통어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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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헌터킬러(2018) - 잠수함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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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사탄의 인형 (2019) - 상사한테 구박받는다고 그럴 필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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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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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알라딘 (Aladdin, 2019) - 차린건 많은데...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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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Hot
인기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Men in Black: International, 2019) - 토르의 마블팬서비스만 기억난다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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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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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픽셀 (Pixels, 2015) - 유쾌한 상상, 귀엽기만 한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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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8월의 크리스마스(1998) -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두 가지 경우: 누군가를 사랑할 때, 자신이 죽어가고 있음을 자각할 때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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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Hot
인기
엑스맨 : 다크 피닉스 (2019) - 과감한 선택, 나쁜 결과
8
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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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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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발칸라인(2019) - 코소보사태를 러시아의 입장에서 잘 대변한 영화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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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시타델 (Citadel, 2012) - 공포를 빙자한 빈곤과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 주인공의 심리상태가 워낙 강박적이라 결말이 오히려 편안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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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300 : 제국의 부활 (2014) - 영화의 주된 내용을 제외하고 보면 자국민(아르테미시아)을 성노예로 삼는 그리스보다 이를 거둔 페르시아인이 더 문명적으로 느껴짐
5
조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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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브루스 올마이티 Bruce Almighty , 2003 - 아이 갓더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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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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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나이트 트레인 (2009) - 환상특급을 연상시키는 기차 밀실 스릴러. 프로덕션 디자인은 좀 허접하지만 내용이 상쇄. 릴리 소비에스키의 열연...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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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도그빌 (Dogville, 2003) - 닫힌 사회로 끓는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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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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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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