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34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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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젯" 투자자측에서 아무런 딴죽을 안걸다니. 이런 결과를 받아들이고 극장에 걸다니 감독의 연기 디렉션은 아이들에게만 통했는지...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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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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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소일렌트 그린 (Soylent Green, 1973) - 1973년에 그린 2020년 즈음의 암울한 미래..가슴 서늘하게 하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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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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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안마와 여자( The Masseurs and a Woman , 1938 ) - 도쿄의 삼촌과 도쿄의 여인은 떠나고 그 뒷모습을 여인과 안마사가 물끄러미 쳐다본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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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Hot
인기
미안해요, 리키 (Sorry We Missed You, 2019) - 지독히 현실적인...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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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리플리스 게임(Ripley's Game , 2002) - 우아한 킬러가 되고 싶은 톰 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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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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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본 레거시 (The Bourne Legacy, 2012) - 화려한 데뷔일 뿐인 듯... 후속작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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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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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빛나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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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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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소피숄의 마지막 날들(Sophie Scholl - The Final Days, 2005) - 스토리는 단순하지만,꽤 묵직한 울림은 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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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해치지않아 - 콜라를 마셨는데 트림이 나오다 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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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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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리틀 로맨스(A Little Romance , 1979) - 감독의 과거 히트작을 영화속의 영화로 넣어 찬양하는 뻔뻔함(?)에도 다이안 레인의 아역시절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작품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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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본 슈프리머시 (The Bourne Supremacy, 2004) - 기억의 조각을 맞춰갈수록 빛나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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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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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밀라노 칼리브로 노베 (Milano Calibro 9, 1972) - 70년대 이태리 특유의 B급 내음 물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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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하이 라이프(High Life, 2018) - 요즘 우주관련 영화는 SF가 아니라 인간 내면의 철학 탐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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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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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형사이야기(Detective Story, 1951) - 강박증의 형사가 모두에게 용서를 구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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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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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걸캅스(2019) - 일장춘몽은 그만 꾸고, 팔굽혀펴기부터 제대로 하자.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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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본 아이덴티티 (The Bourne Identity, 2002) - 전설의 시작... 이제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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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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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모어 댄 블루 (More than Blue, 2018) - 울리네요...평점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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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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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Hot
인기
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2018) - 별 그대 그리고 나...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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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터커(Tucker : The Man and His Dream ,1988) - 도전과 성취를 위해 달려나갔던 터커의 삶을 숨가쁘게 영화는 쫒으면서, 아메리칸 드림과 이를 장려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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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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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 2018년, 로사 살라자르 ) - 스토리는 볼 게 없지만, 액션은 볼 게 많다 [ 8.3 / 1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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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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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Hot
인기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 - 차를 좋아한다면...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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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메리 위도우(The merry widow, 1934) - 남녀가 사랑의 감정을 확인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루비치의 마법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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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허쉬허쉬 스윗샬롯(Hush hush sweet Charlotte,1964) - 제인의 말로의 2탄격.약간 뻔한 스토리라인임에도 감독의 연출력.베티와 올리비아의 연기력이 수작으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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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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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Hot
인기
언컷 젬스 (Uncut Gems, 2019) ★★★★☆ 이 정도 괴랄한 장르적 쾌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준다면야 멱살 잡혀 마구 휘둘려도 기쁘다
49
gid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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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와일드 씽(1998) - 가짜 미투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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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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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프로페셔널(Le Professionnel,1981) - 장폴벨몽도의 액션...실베스타 스탤론과 묘하게 오버랩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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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이스케이프 라카 (Escape From Raqqa, 2019) - 답답하다...평점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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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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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돈까밀로(Don Camillo,1952) - 종교와 이데올로기의 그 양립하기 힘듬을 좌충우돌 코미디로 풀어낸 맛깔스런 작품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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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컨테이젼 (Contagion, 2011) - 지루한 전염병 영화지만 정확히 십년 앞을 내다 본 영화 의외로 헐리웃 톱스타들이 총출동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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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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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료마암살(The Assasination of Ryoma ,1974) - 블랙코미디 사무라이 시대극...우리정서엔 참.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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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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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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