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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아레나 (Arena, 2011) - 잔인하다, 처절하다 하지만 가볍다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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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프랑켄슈타인 1931 _ 최초의 프랑켄슈타인!! 평점 8.0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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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Hot
인기
빅리스크 (Classe tous risques,1960)-끌로드 소떼의 실질적 데뷔작...리노 벤추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쎈 연기..벨몽도의 날렵함과 강력한 펀치가 어우러진 범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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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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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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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스펜서 컨피덴셜 (Spenser Confidential, 2020) :: 의리의리한 영화 ㅎㅎㅎ
22
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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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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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Hot
인기
하이, 젝시 (Jexi, 2019) :: 예전에 '그녀 (Her, 2013)'란 영화와 비슷한 소재인데 코믹해서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다.
22
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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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필로우 토크 1959 도리스 데이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
3
이안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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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1917비인간적인 너무나 비인간적인 전쟁그리고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전쟁영화시작부터 계속 이어지는 롱 테이크의 의미는'전쟁을 끝내는 방법은 하나뿐, 끝까지 가는거지'를끝없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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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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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단편영화 빛나는 츤츤 2018 (한국)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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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Hot
인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of a Lady on Fire, 2019) - 아름다운...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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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허니랜드 (Honeyland, 2019) - 꿀맛같은 다큐..그러나 인생은 쓰다..그녀는 영화시작과 함께 절벽을 올라 꿀을 따고...많은 일을 겪고 영화가 끝날때도 절벽을 올라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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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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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안개 속 소녀 (THE GIRL IN THE FOG, 2017) - 각자의 욕망...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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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마칼라 (Makala, 2017) - 걸작...석탄을 만들어 팔기까지의 지난한 로드무비..그는 가슴속에 조그만 희망의 씨를 품고 집으로 향한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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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오비터 9 (2017) - '패신저스(2017)'로 시작해서 '클로버필드 10번지(2016)'로 가는 스페인 SF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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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사랑이 지나간 자리 (2018) - 볼 만 하지만 진부한 표현으로 '스페인 식민지에서의 인종과 신분을 뛰어넘은 러브 스토리'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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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탈룰라 (Tallulah, 2016) - 부부유별 부자유친...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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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디스터비아 (Disturbia, 2007) - 속박이 관찰력을 극대화할지니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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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스워드피쉬 (Swordfish , 2001) 너무 재밌어요!
1
김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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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유리의 성 (Le château de verre, 1950) - 천하의 도도녀..모르강을 애닯게 하는 장 마레의 마력...깨어진 유리의 성처럼 결국은 서로를 아프게 할 어긋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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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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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라스트 미션 (The Mule , 2018) - 클린트옹의 영화엔 인간애가 묻어있다... 이작품이 일종의 라스트 미션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엿음...마누엘 올리베이라나 알랭 레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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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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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지저탐험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1959) - 이런 작품은 지금의 눈높이로 보면 아니되옵니다..1880년대 쥘베른 소설 원작에 충실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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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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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좀비랜드:더블 탭(Zombieland Double Tap) : 주연급들보다 조이 도이치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작품
3
여름보단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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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소비버 탈출 (Escape From Sobibor , 1987_) - 삶에 대한 강한 의지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사건..유대인 강제수용소의 실상을 잘 알 수 있는 작품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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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곡성- 해석할 여지가 많은 영화라 느꼇습니다 봐도 봐도 재밌네요
1
아나까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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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행오버 (Hangover, 2009) - 우울한 때마다 보면 기분 전환이 되는 진통제. 세상에 이런 미친 놈들도 살아가니 나도 살아야지.
1
엉클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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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외로운 (Lonesome, 1928) - 외로운 순진한 청춘남녀의 첫사랑의 결실이 맺어지기까지의 과정이 아름답고도 극적으로 그려져있어 관객에게 오롯이 전달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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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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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 빈티지...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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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Dark Waters -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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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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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 벨빌의 세 쌍둥이 (Les triplettes de Belleville, 2003) Sylvain ChometJMDb 7.5정말 캐릭터들이 살아 넘치는 또 한편의 놀라운 캐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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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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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모래그릇 (The Castle of Sand , 1974) - 관객이 형사가 되어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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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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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시카고 (chicago, 2002) 르네 젤위거의 서양인치고 쌍커풀 적은 눈이 넘 이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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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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