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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WE BOUGHT A ZOO, 2011) - 뻔히 전개가 예상되는 가족영화지만 비싼배우들이 보여주는 따뜻한 연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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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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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공포의 코미디(The Comedy of Terrors , 1963)- 자크 투르뇌가 힘빼고 싱겁게 만든영화.빈센트 프라이스.피터로어.보리스칼리프 등 공포물의 대가들 총출동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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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장군에게 총알을 (A BULLET FOR THE GENERAL, 1966) - 멋진 남자 춘초...도적에서 혁명가로..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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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가스등(Gaslight,1940)- 원작 또한 좋다..가스등불의 밝기에 범죄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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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하워즈 엔드(Howards End,1992) - 20세기 초 영국 엘리트들의 우아함 속 숨겨진 뒷 이야기.
1
아썸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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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제이슨 본 (JASON BOURNE, 2016) - 진화한 정보기관이 재미를 더해준다... 제이슨 본과 애런 크로스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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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조지수녀의 살해(The Killing Of Sister George, 1968)- 제인의 말로, 허쉬허쉬스윗샬롯에 이은 알드리치의 60년대 늙고 히스테리컬한 여인 이야기 3연작..…
더보기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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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Hot
인기
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A Beautiful Day in the Neighborhood, 2019) - 따뜻하고 교훈적이긴 하나...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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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 2019 제작 - 어릴때 잼나게 읽었던 추리소설 한권.
7
꽃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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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콜럼버스 (Columbus, 2017) - 아는만큼 보인다지만 지루함...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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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Hot
인기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2019) - 정통 추리물의 훌륭한 복원...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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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남산의 부장들" 중심을 잡아준 덕분에 일관된 톤으로 그린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__^
6
하모니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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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클레젯" 투자자측에서 아무런 딴죽을 안걸다니. 이런 결과를 받아들이고 극장에 걸다니 감독의 연기 디렉션은 아이들에게만 통했는지... 아쉬운 영화
6
하모니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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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소일렌트 그린 (Soylent Green, 1973) - 1973년에 그린 2020년 즈음의 암울한 미래..가슴 서늘하게 하는 걸작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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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안마와 여자( The Masseurs and a Woman , 1938 ) - 도쿄의 삼촌과 도쿄의 여인은 떠나고 그 뒷모습을 여인과 안마사가 물끄러미 쳐다본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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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Hot
인기
미안해요, 리키 (Sorry We Missed You, 2019) - 지독히 현실적인...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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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리플리스 게임(Ripley's Game , 2002) - 우아한 킬러가 되고 싶은 톰 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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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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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본 레거시 (The Bourne Legacy, 2012) - 화려한 데뷔일 뿐인 듯... 후속작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거라 기대합니다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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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빛나는 그대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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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소피숄의 마지막 날들(Sophie Scholl - The Final Days, 2005) - 스토리는 단순하지만,꽤 묵직한 울림은 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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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해치지않아 - 콜라를 마셨는데 트림이 나오다 만 느낌..
20
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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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리틀 로맨스(A Little Romance , 1979) - 감독의 과거 히트작을 영화속의 영화로 넣어 찬양하는 뻔뻔함(?)에도 다이안 레인의 아역시절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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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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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본 슈프리머시 (The Bourne Supremacy, 2004) - 기억의 조각을 맞춰갈수록 빛나는 그대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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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밀라노 칼리브로 노베 (Milano Calibro 9, 1972) - 70년대 이태리 특유의 B급 내음 물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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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하이 라이프(High Life, 2018) - 요즘 우주관련 영화는 SF가 아니라 인간 내면의 철학 탐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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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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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형사이야기(Detective Story, 1951) - 강박증의 형사가 모두에게 용서를 구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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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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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걸캅스(2019) - 일장춘몽은 그만 꾸고, 팔굽혀펴기부터 제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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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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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본 아이덴티티 (The Bourne Identity, 2002) - 전설의 시작... 이제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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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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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모어 댄 블루 (More than Blue, 2018) - 울리네요...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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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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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2018) - 별 그대 그리고 나...평점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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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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