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31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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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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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시간 (Breathe In, 2013) - 섬세한 불륜...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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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Mary Magdalene, 2018) - 사기가 아닌 유사...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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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예수의삶 (The Life Of Jesus, 1997) - 보는 내내 왜 제목이 예수의 삶인지 궁금했고 그 의문은 풀리지 않는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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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미스테리 트레인 (Mystery Train , 1989) - 황량한 멤피스 삼류호텔에..에피소드 1,2,3의 사람들이 우연이 모이고, 이는 인연이 된다..당사자는 모르지만,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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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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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 파리의 자살가게 (Le magasin des suicides, 2012) Patrice LeconteJMDb 6.3기발한 소재와 상상력의 캐릭터들로 무장해, 집중력있는 화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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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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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Hot
인기
큐리오사 (CURIOSA, 2019) - 관심 있는 분들만...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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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클로젯 (The Closet, 2020) 10점에 6점
5
동네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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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레드라이트 로버트 드니로 연기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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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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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메이얼링에서 사라예보까지(De Mayerling à Sarajevo,1940) -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비극적 사랑의 영화는 오퓔스가 아니면 누가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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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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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해수의 아이> - 섬세한 그림과 묘한 이야기. 한 편의 시를 읽은 듯. 다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면 안 보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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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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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도라 도라 도라 (Tora! Tora! Tora!, 1970) - 이 영화는 리얼한 진주만 공습의 비행기 폭격신과 비행전투신을 보는것만으로도 본전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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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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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기생충은 두번봐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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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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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눈부신 세상 끝에서, 너와 나 (All the Bright Places, 2020) - 아픈 영혼들...평점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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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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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 일루셔니스트 (L'illusionniste, the Illusionist, 2010) Sylvain ChometJMDb 7.8수채 색연필 같은 애니메이션 속에서 다시 한번 쟈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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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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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북극의 제왕(Emperor Of The North, 1973) - 걸작..60년대 여성 히스테리컬 영화로 재미를 봤던 알드리치감독의...하드한 상남자 스탈의 영화...리마빈과 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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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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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그레이 존 (The Grey Zone , 2001) - 숨겨진수작.소재,각본이 훌륭.살아남기 위해 나치에 부역해야했던 수용소내 유대인집단.그들의 마지막 양심은 가스실에서 살아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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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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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Hot
인기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 2019) - 범죄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친절한 영화..그래야 탐정의 뽀대가 사니까..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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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 2019) - 비싼 돈 들여서 노인분들 망년회 하는 느낌 그래도 전작들 보단 훨씬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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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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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팡슈잉 (Mrs. Fang , 2017) - 생명이 꺼져가는 순간을 목도하고 있자니 숙연해진다...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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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아리조나콜트(Arizona Colt, 1966) - 마카로니 웨스턴에 총알낭비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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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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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크레이지 하트 crazy heart, 2009 제프 브리지스의 연기력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섬세한 찌푸림이 클로즈업을 통해 엄청난 감정의 동요를 표현한다
7
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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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로드 투 퍼디션 road to perdition, 2002 샘 맨데스의 화면 조작 능력이 대단하다
7
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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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사랑과 희망의 거리 (A Town Of Love And Hope , 1959) - 오시마 나기사의 데뷔작.향후 그의 영화의 한축인 결핍가정의 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일본사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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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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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Hot
인기
쥬만지: 넥스트 레벨 (Jumanji: The Next Level, 2019) - 뭘 더 바라지는 않지만...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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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폭군이반2부 (Ivan The Terrible, Part Two, 1958) - 1부 이후 십여년만에 본 2부..황제의 번민,고독,권력욕 등을 과도한 표정,행동,조명과 명암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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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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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Hot
인기
갈루아인 페르스발 (Perceval Le Gallois, 1978) - 로메르의 필모에서 뚝 떨어져 나온 독특한 작품...모든 장면을 세트에서 찍은 중세시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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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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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닥터 두리틀(Dolittle, 2020) - 3000이 아닌 삼촌같은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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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썸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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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접속 (The Contact, 1997) - 지금 봐도...평점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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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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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8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August, 1998) - 너무 담담해서 먹먹한...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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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히트맨 (HITMAN: AGENT JUN, 2019) - 허무맹랑 황당 코믹...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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