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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 2 : 아 X발 또? (6/10)
    8 mrmeiam | 댓글 0 | 추천 0
말의 입(The Horse's Mouth, 1958) - 기네스의 넓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범인은 이해불가한 예술가의 뜨거운 예술혼이 소중한 문화적 유산…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도어락(2018) - 여성의 피해의식에 맞춰서, 남자 캐릭터의 혐의(오해)가 벗겨지기 전에는 악인으로 그려진다.
쉬라즈 (Shiraz, 1929) - 인도의 자랑..타지마할에 얽힌 세남녀의 사랑 이야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악인전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고만고만하네요. 그냥저냥..
피구의 제왕 (Dodgeball: A True Underdog Story, 2004) 아 이 주체할수 없는 병맛 ㅎ 6.0 평점
나의 성공의 비밀 (The Secret Of My Success, 1987) 평점 8점 취향저격 ㅋㅋ 마이클 폭스!!
루이 14세의 죽음 (Last Days of Louis XIV, La mort de Louis XIV. 2016) 평점 7.5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2020) - 사연있는 그녀들의 황홀한 해방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밍크코트(2012) - 남자 황정민만 있나, 여자 황정민도 있다. 황정민의 연기는 일품이다.
엠마 2020 - 안야 테일러 조이의 엠마는 새로웠다!
데이지 케년(Daisy Kenyon, 1947) - 다소 심심한 각본..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Hot
인기 나는 고발한다 (장교와 스파이) - 정말 폴란스키는 아픈손가락이네요
    S nonorhc | 댓글 0 | 추천 0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 (Mr. Deeds Goes To Town ,1936)요즘 같은 혼탁한 세상에는 카프라 감독 영화를 보면 좋을듯.현실과 맞지 않아도 보고난후 뿌듯함은 정말 좋… 더보기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황무지 (Badlands ,1973)젊은시절의 마틴 쉰,마치 제임스 딘을 보는듯한...영화는 기대만큼은 아니라 실망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호프 스프링즈 (Hope Springs , 2012)늙어 간다는건 서럽지만 생각만은 20대.오글거리는 장면도 있지만,두 명배우 만으로도 즐거운 영화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암전 Warning: Do Not Play, 2018..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를 만들고 싶다던 감독 스스로의 바람이 담겼던 영화.. 하지만 결과물은 아흑 ㅠㅠ.. 아직 국산 공포… 더보기
번(Burn, 1969) - 알제리전투의 질로 폰테코르보 감독의 또다른 식민지 저항 혁명이야기...인간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자유..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평점 9점 -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재미가 있네요~
드리프트 (Drift, 2013) 평점 7점
자전거 탄 소년 (Le Gamin Au Velo, The Kid With A Bike, 2011) 평점 7점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평점 10점!! 시얼샤 로넌과 엠마왓슨!! ㅠㅠ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10점 타란티노를 처음 알게 된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2004) 평점 8.5점 갓니뎁
커리지 언더 파이어 (Courage Under Fire , 1996)전쟁영화에서 흔히 다루는 전쟁의 상처.여군으로 나온 맥라이언이 조금 색다름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스위트 크리스마스 (Noel , 2004)누구나 한번쯤 격어봤을 쓸쓸한 크리스마스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록키 블리더 (CHUCK , The Bleeder , 2016)록키보다 현실적인 영화로 리브 슈라이버의 능청스러운 연기.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 묘하게 '펄프픽션' 그리고 더 거슬러 올라가 '킬링'이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코로나 시국에ㅜ ㅜ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평점 9점 새로웠던 영화
무사 쥬베이 (Jubei Ninpocho: The Wind Ninja Chronicles, 1993) 평점 9.5점 시대가 벌써 25년이 넘게 지났는데 그 세월이 거의 느껴지지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