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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샷 (Bloodshot, 2020)-좀 더 액션에 치중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4
바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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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저런게 진짜 있으면, 바다 절대로 못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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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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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집안의 주인 (Du skal ære din hustru, 1925) 가부장의 끝판왕 남편의 깔끔히 교육받으며 변해가는 과정! 그 유모 뛰어나다 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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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 2019) 리메이크작들의 현란한 그래픽 탑재로 인해 더 보기 좋아졌다. 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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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도쿄 아이돌스 (Tokyo Idols, 2017)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영상! 그리고 그네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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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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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가스등 (Gaslight, 1944) 그 남자의 추악한 행위!!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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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드라이브 (Drive, 2011) 영화는 잔잔하게 흘러가는데 뭔가 터지려는 듯한 울컥울컥하는 긴장감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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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슈퍼스타 감사용 (Superstar Mr. Gam, 2004) 야구도 야구지만, 드라마에 초점을 두고 재밌게 본 영화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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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라푼젤 (Tangled, 2010) 너무 사랑스러워잉,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봤는데 그땐 디즈니의 뮤지컬같은 전개가 적응이 잘 안됐었지만 시간 지나고 보니 정말 재미있는 영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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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2009) 피로 피를 씻는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제를 얘기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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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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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블러드 샷 (Bloodshot, 2020) : 6/10 - 좋은 킬링타임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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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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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트론 (Tron, 1982) 최초격 그래픽 가득가득!! 당시의 혁명적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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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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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야사 (夜叉: Demon, 1985) 겨울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위기! 그 남자의 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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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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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데이트 영화 (Date Movie, 2006) 놀라운 패러디, 다 받아줄수 없는 병맛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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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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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인비저블맨 (The Invisible Man, 2020) 현실성 가득한 이야기, 현실성 가득한 첨단! 속시원한 그녀의 반격 평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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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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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그레이트 왈도 페퍼(The Great Waldo Pepper,1975)상당히 재미있는건 아님.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유명배우의 젊은시절을 만끽할 수 있어 소장가치 충분.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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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Hot
인기
블러드샷 (Bloodshot, 2020) 최강 그래픽 속 조금 답답하게 다가오는 스토리, 빈 디젤의 액션은 명불허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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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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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와즈다 (Wadjda, 2012) 와즈다가 살고 있는 그곳 자체가 코미디다. 더 해주지 못해 안타가워하는 엄마, 와즈다의 마음을 잘 아는 엄마. 와즈다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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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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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라스트 위치 헌터 (THE LAST WITCH HUNTER, 2015) 빈 디젤의 파워풀 액션과 호러그래픽 가득한 판타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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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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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화중선 (畫中仙, 1988) 우마의 천녀유혼 화중선!! 천녀유혼 1편 후에 만들어졌는데... 이것도 재밌네 ㅠㅠ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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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시카고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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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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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라스트 사무라이 (The Last Samurai, 2003) 충의와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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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어릴때 보다가 너무 피곤해서 자버렸던 슬픈 기억이 있지만 당시 또다른 영상혁명이었던 영화, 마이클베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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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2007) 정말 탁월한 액션 영화, 등장인물들이 가차없이 죽어나가더군요.. 이타도리 쇼겐이 창을 쓴다는 설정이 개인적으론 좋았네요 죽었지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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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하이 눈 (High Noon, 1952) 단순한 서부 영화라기보다 인간 내면의 두려움에 대해서 더 잘 묘사한 영화입니다, 긴 기다림 끝에 하이라이트도 터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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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나는 탈옥수 (I Am A Fugitive From A Chain Gang ,1932)애수를 만든 머빈 르로이의 탈옥영화로 30년대 고전을 감안하면 자동차 추격씬도 괜찮고,스토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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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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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시동(2019) - 서둘러 끝내는 마무리가 아쉽고, 마동석 표 한 방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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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번지 점프를 하다 (Bungee Jumping Of Their Own, 2001) - 환생을 아십니까...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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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정직한 후보 (HONEST CANDIDATE, 2019) - 정직한 배우...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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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저스트 머시 (Just Mercy, 2019) - 우리나라 보는 줄...평점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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