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24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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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더 무비 : 월홍의 나그네 (牙狼 GARO 月虹ノ旅人, 2019) 용사 시리즈같이, 성투사같이, 게임 그래픽 같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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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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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셰인 (Shane, 1953) 셰인의 방랑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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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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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윤희에게] 몇번을 봐도, 저 무너짐과 오빠라는 폭력이 무심하네... 근데 김소혜가 은근 매력있는 캐릭터. "너 000 압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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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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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바다가 들린다] 단편같은 소품이며, 기분 좋은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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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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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맨하탄의 두 남자 (Two Men In Manhattan, 1959) - 멜빌의 소소한 영화...영화를 찍으며 맨하탄의 밤공기를 느끼고 싶은 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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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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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디바 (Diva, 1981) 예술과 스릴러가 만나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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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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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태평륜피안 (The Crossing 2, 2015) 전편의'태평륜'들이 모여 태평호로 집결, 안타가운일은 역사를 바꿀수 없듯, 그렇게 흘러간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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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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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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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구 3 - 풍화가인 (天若有情III 烽火佳人: A Moment Of Romance III, 1996) '내마음의 풍금'같은 느낌! 오천련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는 참...ㅎ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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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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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서극의 칼 (刀, 1995) 무술에 날것이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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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왓치맨 (Watchmen, 2009) 깔 수는 없음, 파격적인 연출, 스토리텔링. 비주얼까지 정말 마음에 듬. 근데 재미가 없음, 몰입이 안 된다 해야하나... 그런게있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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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망국의 이지스 (Aegis, 2005) 망국의 찌끼가 망국을 망국으로 만든다. 평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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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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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밀리언 웨이즈 (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 2014) 미국식 병맛 가득한 기가막힌 서부극!! ㅎ 센스가득!! ㅎ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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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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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용길이네 곱창집 (焼肉ドラゴン, 2018) 사람이 살아가는건 어디서나 마찬가지 서글서글한 1969년의 희망스러운 결말이 있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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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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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공포의 혹성 (Galaxy Of Terror, 1981) SF의 길을 걷는 공포 비스무리~~ 평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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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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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살로 소돔의 120일 (Salo o le 120 Giornate di Sodoma, 1975) 극악을 넘어 극혐의 네거티브!!!! 평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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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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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교살자 대 교살자 (Davitelj protiv Davitelja, 1984) - 걸작..punk rock과 교향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완성되는 블랙코디미 범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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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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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이, 치고박고 능력으로 싸우는, 정의구현하는 영화들보다 더 깔끔하단 맛을 주는 히어로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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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록키 (Rocky, 1976) 겉멋이 하나도 없었던 영화, 그만큼 몰입이 될 수 있었다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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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2를 먼저 보고 1을 보게 되었는데 사뭇 다른 느낌, 아군이었던 터미네이터가 시종일관 적인 모습이 그땐 좀 공포였음. 1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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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터미네이터 2 (Terminator 2: Judgment Day, 1991) 가장 큰 긴장감과 여운이 동시에 남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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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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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어쩌다 축구소녀 (Back of the Net, 2019) 유치해도 훈훈하다 ㅎ 평점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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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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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복숭아나무 (2012) 설익은 과일같은 느낌이지만 감성과 음악은 너무 좋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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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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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정직한 후보 (2020) 415선거속에 이런게 있었으면 ㅠㅠ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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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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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천국의 유령 (Phantom Of The Paradise, 1974) 기괴한 배경과 음악, 그리고 가면에서 벗어나는 군중들의 세상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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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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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아이 오리진스 (I Origins, 2014) 눈으로 바라보는 과학위의 세계 평점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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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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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용길이네 곱창집 :: 재일교포들의 힘들었던 삶을 한국인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차별을 조금은 가볍게 다룬 것 같다. 아버지의 마음도 조금 이해는 가지만 그 고집으로 오히려 가족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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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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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바쿠라우 (Bacurau, 2019) - 재미도 나름 있고 의도는 알겠는데 너무 잔혹해요
S
nonor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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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닥터 슬립 :: 감독판으로 봤는데 일단 샤이닝을 봐야 좀 더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샤이닝의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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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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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샤이닝 :: 마지막 엄마가 칼들고 돌아다닐 때 해골인줄 알았다.. 아빠의 마지막 모습도 조금 웃긴.. 고전보는 느낌이 좋았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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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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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월드워Z (World War Z, 2013) 한동안 좀비영화가 메말랐었는데, 긴장감에 스케일까지 가지고 나왔던 영화, 재밌었다. 예루살렘 뚫리는 씬이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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