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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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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Il gattopardo, 1963) 혁명과 그후의 시대속 과도기의 사람들, 그리고 아주 현란한 무도회!! 무도회만가지고 보면 최고의 영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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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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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wolf of wall street. 욕밖에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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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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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존윅3(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갈수록 유치하고 재미없어지는 존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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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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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레플리카(Replicas, 2018) 키아누 리브스가 만든 특급 수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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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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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스파이더맨 3 (Spider-Man 3, 2007) 토비 춤추는 씬에서 오열했다, 악당 베놈이 정말 매력적인데 2018넌작 영화는 정작 스토리가 너무 부실한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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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스파이더맨 2 (Spider-Man 2, 2004) 엄청나게 매력적인 캐릭터성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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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아이언맨 (Iron Man, 2008) 과학 히어로의 새지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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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에이리언 2020 (Pitch Black, 2000) 제목이 참 B급이지만 어둠속 공포를 정말 잘 살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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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Hot
인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of a Lady on Fire, 2019) - 섬세한 붓터치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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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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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비바리움 (Vivarium, 2019) 그 이상한 집에서, 삶이, 아기가, 노동이, 기다림이, 그리거 떠남이... 벗어날 수 없는 인생의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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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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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아기기린 자라파 (Zarafa, 2012) 이 작은 애니에 무슨 내용이, 사연이 그리 많은지! 거기에 감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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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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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Hot
인기
블루버드 인 마이 하트 (A Bluebird in My Heart, 2018) 조용하고 쓸쓸한 그 남자. 청소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우정을 괴롭히는 자들을 향한 청소!! 속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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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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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Rambo, 2008) 20년만의 람보는 늙기만 했을 뿐 파워풀함은 변하지 않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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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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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Hot
인기
아워 월드 워(Our World War, 2014) BBC의 1차 세계대전 100주년 3부작 드라마. 밴드오브브라더스 만큼은 아니어도 낯설은 1차 대전의 이야기가 재밌다. 스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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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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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황후화 (Curse Of The Golden Flower, 2006) 스토리는 우울했는데 색감이 기억에 남았던 영화, 어렸을땐데도 그 색채가 되게 기억에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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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엽문 (The Legend Of Ip Man, 2008) 전율적인 액션 견자단 다시한번 떡상했던 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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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해양판타지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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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코믹명작, 선을 잘지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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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의 장례식(The Three Burials Of Melquiades Estrada, 2005) 연기파 배우들의 미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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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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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커스드 (Cursed, 2005) 웨스크레이븐 감독의 늑대인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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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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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나인(9, 2009) 인류의 타락함을 알 수 있는 위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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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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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이스케이프 (No Escape ,2015)무법지대를 탈출하는 영화지만,아이를 던질 땐 그 어떤 공포물 보다 섬뜩함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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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애니 홀( Annie Hall ,1977)만나고,헤어지고..뒤돌아보면 후회되고...뻔한 이야기 같지만, 다시 보게 되는 매력적인 영화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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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월-E (WALL-E, 2008) 당시 극장에서 못본게 참 안타까운 영화, 비주얼 캐릭터 모든 면에서 한번쯤은 봐야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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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공공의 적 (Public Enemy, 2002) 기승전결이 참... 전율 그자체인 수사영화이면서 독보적인 강철중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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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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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2003) 작품 전반에 깔려있는 우중충하고 답답한 긴장감이... 지금 봐선 약간 퇴색된 점도 없잖아있지만 표현이 정말 리얼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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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아키라 (Akira, 1988) 진짜 노가다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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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람보 3 (Rambo III, 1988) 이번엔 아프가니스탄이다. 다 쓸어버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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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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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람보 2 (Rambo: First Blood Part II, 1985) 일인무적극 두번째!! 포로를 석방하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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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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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람보 (First Blood, 1982) 스탤론의 일인무적극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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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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