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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교수 (Private Lessons, 1981) 아이에 대한 성 판타지, 어른에 대한 성범죄? 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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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롬멜 (Rommel, 2012) 독일군 내부에서도 히틀러에게 반기를 드는 군인들이 있었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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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결혼 만들기 (Housesitter, 1992) 억지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끝낼까 조마조마하며 본 영화 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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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빅 콤보(The Big Combo, 1955) - B급 느와르의 전형...저예산일뿐 연출을 비롯한 모든 것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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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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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알리타: 배틀 엔젤 (Alita: Battle Angel, 2018) 영상미만으로도 표값은 뛰어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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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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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샤이닝 (The Shining, 1980) 시간이 좀 된 영화여서그런지 영화기법때문인지 막 와닿는 맛은 없었음, 하지만 장면 하나하나가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 각인이 돼 있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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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무사 (The Warriors, 2001) 더운 사막의 열기가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캐릭터가 잘 살아났는진 모르겠지만 (탐불화 장군 캐릭터는 정말 좋았음) 전반적으로 멋진 하드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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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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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사일런트 힐 (Silent Hill, 2006) 비주얼은 정말 감동, 내 정서엔 쇼크ㅠㅠ 사일런트힐 게임이 정말 명작이긴 하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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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No Game No Life Zero, 2017) 요딴게..하고 시작했다가 중간의 애뜻함 가득 머금으며, 세계관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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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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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더 보이 (BrightBurn, 2019) 통제할 수 없는 슈퍼맨은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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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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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바다의 침묵 (Le silence de la Mer, 1947) '진정한 군인은 불의에 복종하지 않는다' 독일군 안의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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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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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사라진 소녀들 (Lost Girls, 2020)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일인데.. 없어진 소녀, 실종, 그리고 늑장대응한 경찰...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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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미워하고사랑하고 (Hateship, Loveship ,2013)여주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아슬아슬하게 전개되지만...그냥 외로웠던 여인의 순박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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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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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Play It Again, Sam ,1972)오랜만에 자빠지는 코믹물로 엄청 웃음...ㅎㅎ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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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누구를 위한 반역인가(The Counterfeit Traitor, 1962) - 숨겨진 수작...특히 각본이 맘에 든다..전투신 없이도 숨막히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연출도 굳..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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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블러드샷 (Bloodshot, 2020)-좀 더 액션에 치중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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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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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저런게 진짜 있으면, 바다 절대로 못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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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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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집안의 주인 (Du skal ære din hustru, 1925) 가부장의 끝판왕 남편의 깔끔히 교육받으며 변해가는 과정! 그 유모 뛰어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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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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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 2019) 리메이크작들의 현란한 그래픽 탑재로 인해 더 보기 좋아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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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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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도쿄 아이돌스 (Tokyo Idols, 2017)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영상! 그리고 그네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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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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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가스등 (Gaslight, 1944) 그 남자의 추악한 행위!!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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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드라이브 (Drive, 2011) 영화는 잔잔하게 흘러가는데 뭔가 터지려는 듯한 울컥울컥하는 긴장감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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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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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슈퍼스타 감사용 (Superstar Mr. Gam, 2004) 야구도 야구지만, 드라마에 초점을 두고 재밌게 본 영화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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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라푼젤 (Tangled, 2010) 너무 사랑스러워잉,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봤는데 그땐 디즈니의 뮤지컬같은 전개가 적응이 잘 안됐었지만 시간 지나고 보니 정말 재미있는 영화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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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2009) 피로 피를 씻는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제를 얘기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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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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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블러드 샷 (Bloodshot, 2020) : 6/10 - 좋은 킬링타임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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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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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트론 (Tron, 1982) 최초격 그래픽 가득가득!! 당시의 혁명적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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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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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야사 (夜叉: Demon, 1985) 겨울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위기! 그 남자의 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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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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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데이트 영화 (Date Movie, 2006) 놀라운 패러디, 다 받아줄수 없는 병맛 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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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인비저블맨 (The Invisible Man, 2020) 현실성 가득한 이야기, 현실성 가득한 첨단! 속시원한 그녀의 반격 평점 8.2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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