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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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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제로니모 (CODE NAME: GERONIMO, 2012) '제로 다크 서티'와 비교되는 영화. 하지만 비교 저하!! 픽션과 넌픽션의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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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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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누구를 위한 반역인가 (The Counterfeit Traitor, 1962) - 2차 세계대전의 살벌한 그늘 아래서 숨가쁘게 뛰어다녀야 하는 첩보 군상극... 기대 그대로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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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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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지.아이.조 2 (G.I. Joe: Retaliation, 2013) - 전작을 즐긴사람에 대한 예의는 없지만 그래도 즐기기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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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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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 시원한 액션, 가볍게 즐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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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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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설국열차 - 매트릭스의 열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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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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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후크 (Hook, 1991) - 어른의 세상에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는 가장 현실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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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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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굿윌헌팅 (Good will Hunting) - It's not your 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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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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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언컷 젬스 (Uncut Gems, 2019) - 넷플릭스 뜨자마자 그 당일 다음날에 바로 시청 들어갔던 기억이 생생한... 휘몰아치는 신디사이저.. 그 리듬감과 자초한 뼈아픈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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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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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굿 라이어 (The Good Liar, 2019) - 알면서 보게되는...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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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캔디맨 3 (Candyman: Day Of The Dead, 1999) 캔디맨을 부르면 네네!! 고객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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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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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민타임 (Meantime, 1984) 정처없는 삶의 서광조차 없이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는 이들!! 게리 올드만이 너무 어려서 당황스러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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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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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LA 탈출 (Escape from L.A., 1996) 커트러셀의 야성적 매력을 사방으로 튀기는 영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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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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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무타푸카즈 (Mutafukaz, 2017) 아무것도 없지만 비겁해지지 않으려는 그들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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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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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발지 대전투 (Battle of the Bulge, 1965) 역시 자상전의 최강자는 전차다. 전천후 지상 공격무기!! 독일군과 연합군의 처절한 초원의 대전투를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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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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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프론트 (The Front ,1976)문화 블랙리스트는 인종과 시대를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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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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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다운힐 (Downhill ,2019)위기의 상황에 혼자 도망간 윌 페렐. 배우나 소재가 당연히 코믹이겠지... 했지만, 왕진지함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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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언컷 젬스 (Uncut Gems, 2019) - 샌들러의 샌들러에 의한 샌들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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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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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트랜스포터 (The Transporter, 2002) 스타뎀을 알게 되고 빠졌던 영화, 액션의 스타뎀은 하나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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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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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반 헬싱 (Van Helsing, 2004) 캐릭터성이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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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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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강철비 (Steel Rain, 2017) 상황 자체는 정말 일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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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2018) 아.. 신파극은 좀 별로였는데 한석규 세종 연기는 참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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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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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슈렉 포에버 (Shrek Forever After, 2010) 슈렉의 귀의 비밀이 드러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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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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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카페 소사이어티 (Café Society, 2016) 불륜, 스캔들, 자본주의의 진한 면이 드러날 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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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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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작전 레닌그라드 (Koridor bessmertiya, 2019) 처절한 그들의 활동기록. 러시아의 벌판을 달리는 증기열차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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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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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빅 화이트 (The Big White, 2005) 알레스카의 혹독한 추위 속, 일이...점점 커지는 이야기. 어떻게 처리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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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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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문신을 한 신부님 (Boże Ciało, 2019) 거치른 믿음 속 순수한 영혼의 몸부림과 신실해 보이는 믿음 속, 위선의 그림자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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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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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연산군 (1961) 연산군의 연산군 된 모습들은 다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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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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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절대 거의 가끔 항상 (Never Rarely Sometimes Always, 2020) - 볼만하네요. 하지만 낙태가 불법인 국가에 살고있는 우리는 끝내 낙태를 하지 못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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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nonor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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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빅 건다운 (The Big Gundown , 1966) - 재밌는 마카로니 웨스턴...리반클리프..역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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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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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킬 빌 - 2부 (Kill Bill: Vol. 2, 2004) 분위기가 사뭇 1편과는 다른 느낌, 빌이 정말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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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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