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12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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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Tag , 2018)어른들의 술래잡기를 영화로 만든다는 자체가 기발하긴 한데, 유치함은 어쩔 수 없음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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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Hot
인기
라이크 어 보스 (Like a Boss, 2020) :: 뭘 기대하고 본 걸까..ㅠㅠ 역대급 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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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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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로스앤젤레스 자화상(Los Angeles Plays Itself , 2003) - 영화는 도시의 역사를 보여준다... 도시는 곧 영화 역사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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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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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72가구 세입자 (72 Tenants Of Prosperity, 2010) 장학우와 증지위가 나와 그 골목을 진두지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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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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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 (Art of Deception, 2018) 보다보면 식상하고 시시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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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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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건즈 아킴보 (Guns Akimbo, 2019) 다니엘의 현실게임액션! 아...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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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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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스파이타임 코드명: 아나클레토 (Anacleto: Agente secreto, 2015) 코믹과 액션의 조화! 뭔가 엉성하지만 유능한 그 부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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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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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Hot
인기
꼴통 2인조 (2020) 하염없이 싸우는 그들!! 그래도 정의를 위해 싸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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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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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메카닉 2011 이런 흥미로운 소재를 본시리즈와 존윅과 비교하게됨... 제이슨 스타뎀이 아깝네...
13
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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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데드 스노우2 2014 1편보다 나은 속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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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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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데드 스노우 2009 헐리우드 공포 원칙을 적용한 좀비(처럼 생긴)물 나름 신선한 맛은 있었음 개그코드가 좀 안맞고 좀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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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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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젠틀맨 (The Gentlemen, 2020) - 적응하면...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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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20) - 정돈된 혼란...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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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빙크의 베이비 데이 아웃 (Babys.Day.Out.1994) 납치된 아기가 동화책을 토대로 다니며 납치범들을 골탕먹이는 코미디 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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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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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고담 : 배트맨의 시작! 시즌 5가 짧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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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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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크라운 빅 (Crown Vic, 2019) - 7/10 : 1917처럼 왜 좋은 영화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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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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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인턴 (2015) The Intern 나도 드니로처럼 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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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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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스포트라이트 (2015) Spotlight 또다른 스릴러의 장르,, 치고박고 싸우는것만이 스릴러가 아니다
10
곰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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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개구쟁이 데니스 (Dennis.the.Menace.1993) 어렸을때 비디오로 보던게 생각나서 봤는데 지금봐도 여전히 재미있네요. 메이슨갬블의 악동연기가 돋보입니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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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헐리우드 엔딩 (Hollywood Ending , 2002)초조해서 어쩔 줄 모르는 연기에 웃음을 자아내나, 여배우와의 케미가 못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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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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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아리조나 드림 (Arizona Dream , 1993)4차원적이고 몽환적인 영화, 살짝 방심하면 졸게 됨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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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형사 매드독 (Mad Dog And Glory , 1993)순박한 형사 드니로, 8등신 미녀를 깡패에게 빼앗끼지 않으려는 혼신의 노력, 진심 감동이였음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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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조선주먹 (2020) 주인공 최강일이 죽도록 싸워서 쓰러져 있떠니! 넌 정신적 지주야 하며 일어서라고 하는데.. 아프니까 쓰러졌지.. 진작와서 도와줘야 되었던거 아냐? ㅋㅋ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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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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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비호외전 (The Extreme Fox, 2013) 구미호 어드벤처!! 요정도는 되어야 귀신의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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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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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주노 (Juno, 2007) 고등학생으로 임신을 하고 일상을 살아가야하고, 또.. 입양보내야하고.. 신경쓸게 너무 많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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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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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자헤드: 귀환의 법칙 (Jarhead: Law of Return, 2019) 구출작전에 나선 미군 특수부대, ..미군홍보영화같은 느낌이지만 너무 많은 희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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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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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아이히만 쇼 (The Eichmann Show, 2015) 아돌프 아이히만을 법정에 세워라! 그 재판을 전세계에 생중계하는,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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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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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미씽 - 사라진 여자 : 시나리오가 예측 가능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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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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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마스크 2 - 마스크의 아들 (Son.of.the.Mask. 2005) 짐캐리의 마스크를 생각했다간 큰 코다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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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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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아웃캐스트 : 절명도망 (OUTCAST, 2014) 왕좌의 게임은 어느나라나 다 동일한가보다. 너무 많은 사람이, 쓸데없이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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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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