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21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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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2 (Rambo: First Blood Part II, 1985) 일인무적극 두번째!! 포로를 석방하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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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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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람보 (First Blood, 1982) 스탤론의 일인무적극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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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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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너를 보내는 숲 (The Mourning Forest, 2007) 할아버지와 함께한 숲, 그 숲속에서 애도하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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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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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도쿄 아이돌스 2017 쿄코 미야케 일본 아이돌문화를 보여주는데 한편으론 공감이 가지만 많은 부분 이해할수없는 일본인들의 문화를 보면 가깝고도 너무 먼 나라인거같다 일본경제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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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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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엽문4 더파이널 2019 엽위신 아내를 여의고 나이 들어 아들을 홀로 챙겨야 하는 엽문의 미국 항쟁기? 진국곤의 이소룡 연기 그리고 엽문의 장례식장에 온 이소룡 이제 이소룡으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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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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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요괴대전 (Monster Hunt in Kaifeng, 2018) 강한 요괴의 도발, 그걸 저지하는 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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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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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미소 짓는 마담 브데 (La Souriante Madame Beudet, 1923) 가부장적 사회를 강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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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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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Hot
인기
사이코패스 3 퍼스트 인스펙터 (PSYCHO-PASS サイコパス3 FIRST INSPECTOR, 2020, 애니) 시스템에 지배되는 세상. 그 시스템의 성격을 잘 맞춰줘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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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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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Hot
인기
용길이네 곱창집 (Yakiniku Dragon, 2018) - 희비극...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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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꿈의 코르디예라(La Cordillère des songes) - 칠레 질곡의 현대사를 말없이 지켜보며 오늘도 우뚝 서 있는 저 코르디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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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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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과거로부터 (Out Of The Past, 1947) 그녀의 근처엔 항상 남자들이 득실거린다, 뭔가를 노리는 그들에 한발더 빠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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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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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분노의 악령 (The Fury, 1978) 그 능력은 선일까, 악일까? 조종하려 들수록 자유로와지려는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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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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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레드: 더 레전드 (RED 2, 2013) 숨막히는 오락액션! 와중에도 이병헌, 강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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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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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Hot
인기
골렘 위치 스토리 (The Golem, 2018) 골렘. 필요의 도구이지만 값어치를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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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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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젠틀맨 (The Gentlemen, 2020) 그의 왕국은 생각보다 든든하며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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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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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진시황에 대한 많은 이야기 중의 하나라는데, 중국인 특유의 허장성세와 장이모감독의 영상이 합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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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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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전설의 주먹 (Fist of Legend, 2012) 그냥 생각없이 한편 보기 좋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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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폭렬닌자 고에몬 (Goemon, 2009) 오래전 보았던 영환데 좀 B급감성이었던 걸로 기억, 본것도 좀 어렸을때였는데 유치한 맛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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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영웅 (Hero, 2002) 내용은 많이 까는데... 그걸 떠나서 영상미가 너무나 압도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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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아이디어, 전개방식 모든 면에서 총체적 혁신... 지금도 넘을게 거의 없음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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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Hot
인기
블랙 로브 (Black Robe, 1991) - 미션삘나는 선교이야기...아마존이 아니라 캐나다 퀘벡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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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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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벨보이 (The Bellboy, 1960) - 60년대 제리루이스의 감독,주연 싹슬이의 시초가 된작품..슬랩스틱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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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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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늑대인간(Lobos de Arga, Game of Werewolves, 2011)특이한 스페인산 늑대인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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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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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심슨 가족(The Simpsons Movie, 2007) D'oh! 재미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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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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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리피피 (Rififi, 1955) 케이퍼 무비로는 엄청나다. 조그만 구멍만 없었다면 어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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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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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치욕의 대지 (Mudbound, 2017) 치욕으로 기억될 그 시간들앞에서 조금더 상량했더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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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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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세레니티 (Serenity, 애니, 단편, 2014) 그 남자의 사랑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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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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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해양 괴물 (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 1954) 치명적인 괴물이지만 혼자 다니는게 안스러워보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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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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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언더 워터 (The Shallows, 2016)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바다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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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원티드 (Wanted, 2008) 정말로 총알이 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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