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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착신아리 (2003) 브금 하나 유행시킨거만 해도 상당했던 영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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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오션스 일레븐 (Ocean's Eleven) 소더버그식 오락영화의 결정체, 어벤저스의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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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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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Nausicaa Of The Valley Of Wind, 1984) 넋놓고 보게 되는 영화다, 디즈니가 그렇게 매력적인 애니를 쏟아내도 지브리를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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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악당의 존재가 정말 매력적인데, 좀 더 포스있었으면 한다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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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Hot
인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돌고 도는 돈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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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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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여러면으로 참 재밌게 보았음, 근데 스케일은 반지의제왕에는 밀리는거같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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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켠왕 무비, 치트키같은 무한루프에도 무력감이 있다는 게 느껴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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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부부 일기 (Husbands And Wives ,1992)중년부부의 고뇌와 욕구불만을 실감 나게 잘 표현함. 리암 니슨의 불륜 연기가 아주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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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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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스타더스트 메모리스 (Stardust Memories ,1980)샤론 스톤의 앳된 시절과 한동안 누군지 헷갈렸던 샤롯 램플링이 볼만했지만, 영화 자체는 인내가 필요함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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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화이트 스페이스 (Beyond White Space, 2018) 느낌은 괜찮았는데.., 부드럽진 않지만 어울렸던 그래픽, 우주생명체와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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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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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어바웃 슈미트 (About Schmidt, 2002) 노년에 아무낙이 없다고 할 때, 떠나보낸 아내, 그리고 결혼하는 딸, 그 사이에서의 아빠로서역할!! 잭 니콜쓴 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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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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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기기협 (KUNG FU CYBORG ATTRACTION, 2009)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아동로봇액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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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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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아메리칸 사이코 (American Psycho, 2000) 물질만능주의와 광끼속 사이코패스 기질 가득한 그의 소름끼치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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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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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현해탄은 알고 있다 (1961) 일본의 학도병착출로 조선인 아론이 끌려간다. 그리고 조선인으로 일본군대에 들어가 싸운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보여준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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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인비저블맨 / 블룸하우스 다운 공포스릴러 ,, 가성비굳
10
곰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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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아이언맨 2 (2010) 2편은 정말 악당이 너무 약했다는 게 아쉬울따름이다, 더 매력적으로 뽑아낼수도 있었을텐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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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타이타닉 (Titanic, 1997) 배에서 탈출하려는 신은 정말 압도적임, 결말도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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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거북이 달린다 (Running Turtle, 2009) 킬링타임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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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추격자 (The Chaser, 2008) 보고있음 울컥울컥하는영화면서 내 주변에 있지 않을까하는 무력감도 생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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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자개 단추 (EL BOTÓN DE NÁCAR, 2015) 물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역사로, 역사에서 칠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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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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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착신아리 (着信アリ: One Missed Call, 2003) 벨소리+찝찝함.. 머릿속에서 지워져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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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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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머니 트레인 (Money Train, 1995) 불안불안한 그 형제의 매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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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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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Hot
인기
다크 워터스 (Dark Waters, 2019) 거대 기업의 잘못을 꼬집는 일에, 서투르지 말자!! 나도 피해자겠지???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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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잭 리처 (Jack Reacher, 2012) 추리가 많고 사건도 많고, 그 남자 유능하지만.. 서론이 너무길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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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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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언더워터(2020): 깊은 바다속엔 별의별게 다 살고 있죠. 암요, 그렇구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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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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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판타지 교훈 감동 셋다 잡고들어가는 팀버튼 영화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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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 진짜 앞만보고 달리는 영화, 한이 맺힌 사람이 한번쯤은 생각할만한 복수를 표현한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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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마녀 (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2018) 주인공 싸이코 연기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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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인사이드 맨 (2006) 당시에는 뒤통수 때리는 전개도 있고 재미있었다. 스파이크리 감독을 알게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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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사령혼: 죽은 넋 (Dead Souls, 2018) - 숨기고 싶은 역사...진실을 밝혀 세상에 알려야만 하는 역사...6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려 증언을 할 수 있는 생존자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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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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