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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영웅 (Local Hero, 1983) 시골의 모습이, 스코틀랜드의 한 해변의 모습이 눈에 각인되는 순간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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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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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칠 팩터 (Chill Factor, 1999) 심각해 보이지만, 크게보면 오락액션영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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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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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촉산2 항마전 (蜀山降魔傳2, 2019) 뭔말인진 알겠는데... 너무.... 없어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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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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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영원과 자동수기인형-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 外伝 永遠と自動手記人形, 2019) 슬픈듯 담담한듯한 내용 속에 숨겨진 바이올렛과 테일러, 에이미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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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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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언더워터 (2020) - 심해판 클로버필드... 예상보다 큰 스케일, 오락성도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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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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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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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래비드 (2019) - 그래도 이런 전염병이 아닌 게 다행... 은근 스타일리쉬한 호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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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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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My Neighbor Totoro, 1988) 지금 봐도 사랑스럽고 빨려드는 몰입감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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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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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마녀 배달부 키키 (Kiki's Delivery Service, 1989) 치유물, 이런 영화 보면 한번씩 바닷가 가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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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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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레이드 2 (The Raid 2: Berandal, 2014) 1편 2편이 다 감성은 배제하고 순수무력으로만 점철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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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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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레이드 : 첫번째 습격 (The Raid: Redemption, 2011) 옹박 보던 그 느낌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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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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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미드소마-얘네는 숲속 깊이 몰래 살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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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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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네이키드 정글 (The Naked Jungle, 1954) - 헤스톤의 젊은시절.엘리노어 파커의 황홀한 아름다움...공포의 개미군단의 공격만으로도 볼 만한 가치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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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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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고! 고카트 (Go!, 2020) 뻔한 이야기 인데, 유치하게도 보게 된다. ㅎ 늘 괴롭히는 놈들이 마지막의 경쟁상대가 되는건 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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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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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여의도 (2010) 소심한 그에게 불어닥친 내면의 광끼! 벼랑끝에서 발버둥 치는 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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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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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아들을 동반한 검객 (Lone Wolf And Cub: Sword Of Vengeance, 1972) 은근 끌리는 히어로 무비! 생각보다 재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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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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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범죄현장 (犯罪現場, 2019) 지독히 쓸쓸하고 고독한 이야기! 불쌍한 사람들, 그들의 굴레는 항상 그들을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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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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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코드네임 제로니모 (CODE NAME: GERONIMO, 2012) '제로 다크 서티'와 비교되는 영화. 하지만 비교 저하!! 픽션과 넌픽션의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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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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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누구를 위한 반역인가 (The Counterfeit Traitor, 1962) - 2차 세계대전의 살벌한 그늘 아래서 숨가쁘게 뛰어다녀야 하는 첩보 군상극... 기대 그대로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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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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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지.아이.조 2 (G.I. Joe: Retaliation, 2013) - 전작을 즐긴사람에 대한 예의는 없지만 그래도 즐기기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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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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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 시원한 액션, 가볍게 즐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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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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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설국열차 - 매트릭스의 열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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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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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후크 (Hook, 1991) - 어른의 세상에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는 가장 현실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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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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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굿윌헌팅 (Good will Hunting) - It's not your fault.
1
욱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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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언컷 젬스 (Uncut Gems, 2019) - 넷플릭스 뜨자마자 그 당일 다음날에 바로 시청 들어갔던 기억이 생생한... 휘몰아치는 신디사이저.. 그 리듬감과 자초한 뼈아픈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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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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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굿 라이어 (The Good Liar, 2019) - 알면서 보게되는...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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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캔디맨 3 (Candyman: Day Of The Dead, 1999) 캔디맨을 부르면 네네!! 고객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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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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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민타임 (Meantime, 1984) 정처없는 삶의 서광조차 없이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는 이들!! 게리 올드만이 너무 어려서 당황스러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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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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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LA 탈출 (Escape from L.A., 1996) 커트러셀의 야성적 매력을 사방으로 튀기는 영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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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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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무타푸카즈 (Mutafukaz, 2017) 아무것도 없지만 비겁해지지 않으려는 그들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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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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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발지 대전투 (Battle of the Bulge, 1965) 역시 자상전의 최강자는 전차다. 전천후 지상 공격무기!! 독일군과 연합군의 처절한 초원의 대전투를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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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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