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11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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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브레이크다운 (Spring Breakdown, 2007) 봄 축제인데.. 여름?? 그녀들의 유쾌한 나들이 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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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오스틴 파워 (Austin.Powers.International.Man.of.Mystery.1997) 유쾌하고 팔팔한 마이크 마이어스를 볼수있는 액션, 코미디영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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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블러드 파더 : 멜 깁슨도 많이 늙었네효..;; 킬링타임용으로도 에효..;;
3
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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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 IPTV로 영화 봤는데.. 음.... 초반 산악씬은 만점..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3
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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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내 노래를 들어라 (Hear My Song, 1991) - 이런 영화는 언제 봐도 기분좋다..세대를 아우리는 감성 무비..유쾌상쾌통쾌..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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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드라큘라 2000 (Dracula.2000) 꽤 잘만든 B급 공포물 주인공 여자가 예쁘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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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포화 속으로 (71: Into The Fire, 2010) 이런 주제의 영화는 항상 필요하다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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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구성이 독특하다는 점을 보게 됐고, 오락성이야 말할 것도 없고, 아직까지 크게 뭔가를 느끼진 못했음... 수준이 더 올라가고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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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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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겨울왕국 (Frozen, 2013) 1편 겨울왕국은 음악을 정말 잘 조화시켜서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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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겨울왕국 2 (Frozen 2, 2019) 영상미는 정말 압도적인데, 재미는 딱히 없었다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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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시대적 괴리가 있어서인지 초반엔 집중이 안됐는데, 후반부가 엄청나게 빨려들어갔던 영화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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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닥터 두리틀 - 동물과의 소통은 쉽지 않다
1
이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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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 나쁜사람들은 벌 받고 착한사람이 복받는다
1
봉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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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죽여줘 제니퍼 - 핫 바디
1
은근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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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포레스트 검프 - 초콜릿
1
은근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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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머니 트레인 (Money Train 1995) 웨슬리 스나입스, 우디 해럴슨 두 콤비의 통쾌한 액션영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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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카불의 제비 (Les hirondelles de Kaboul, 2019) - 파스텔풍으로 번져나가면서 스며드는 슬픔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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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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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엑시트 : 사회문제와 재난을 코믹으로 잘 풀어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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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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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전성열련 (Hot Summer Days, 2010) 서글서글하고 야단법석 떨지 않고, 부드럽게, 나른하게... 사랑을 이루어가는 사람들. 그네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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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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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Hot
인기
가면 라이더 레이와 더 퍼스트 제너레이션 (仮面ライダー 令和 ザ・ファースト・ジェネレーション, 2019) '히덴'사의 광오한 욕망을 멈추게 하라!!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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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드래곤하트 (DragonHeart, 1996) 지금봐도 괜찮은데 96년도엔 어땠을가? 스마우그의 폐허용과 비교해도 될 만큼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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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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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사랑하고 있습니까 (2019) 이정표가 되어주니 너무 의지하진 않았는지, 삶은 때론 모험과 같아서 쟁취할 필요도 있는데..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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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칼리가리부터 히틀러까지(From Caligari to Hitler, 2014) - 세계 영화사의 큰축..독일영화 최전성기인 바이마르 시네마의 재조명..랑,무르나우,루비치,파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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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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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마이 스파이 (My Spy, 2020) 칠칠맞은 CIA, 똑 뿌러지는 꼬마, 그네들의 사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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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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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로우리스 (lawless, 2012)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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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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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태양을 훔친 사나이 (The Man Who Stole the Sun, 1979) 막힘없이 전력질주하는 황당한 B급 컬트 클래식... 신박한 설정부터 재밌고 신나게 본 구간들도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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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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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내 노래를 들어라 (Hear My Song, 1991) 2020년에 재발견한, 과소평가된 웰메이드 수작. 골든 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에 이름 올려서 상 받았으면 좋았을 네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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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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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슬레이어 (Vampires.1998) 존 카펜터 감독의 1998년작, B-movie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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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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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주성치의 파괴지왕 : 주성치 영화의 개그 코드는 20년이 더 흘러도 꿀잼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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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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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비포 앤 애프터 (Before And After , 1996)어쩔 땐 유죄와 무죄는 한 끗 차이로 운명이 갈릴 수도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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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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