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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Viral, 2016)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바이러스 평점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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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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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링고의 귀환 (The Return Of Ringo, 1965) - 부담없이 스파게티 웨스턴 한편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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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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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노스페라투 (Nosferatu, 1922) 뱀파이어~ '정숙한 처녀가 해가뜰때까지 잡아놓으면 된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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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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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울려고 내가 왔던가 1960 이산가족 만남과 슬픈 인연으로 가득 심금을 울린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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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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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쁘띠 아만다 (Amanda, 2018) - 담담하게 돌아가는...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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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블루 스톰 (Into The Blue, 2005) - 보물찾기? 범죄스릴러? 상어활극? 온갖 잡다한것들을 짬뽕했으나 조화가 안됨. 킬링 타임용. 평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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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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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일용할 양식 (Our Daily Bread, 1934) - 킹 비더의 숨겨진 걸작같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얼마전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영한 복원판으로 봤습니다)
S
nonor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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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당시 탑스타 일때에 김민종이 의리로 출연하였던 박찬욱 감독의 삼인조 그러나 무슨 이유에선지 박찬욱 감독이 필모에서도 빼버려서 김민종이 힐힝캠프인가 방송에서도 직접적으로 서운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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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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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Detective Conan Quarter of Silence, 2011) 코난의 초능력판타지!! ㅎ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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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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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가이버 2 (Guyver 2: Dark Hero, 1994) 후레쉬맨, 바이오맨?? 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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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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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귀여운 악마 (Dutch, 1991) 정말 제목그대로인 영화 ㅎ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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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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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Hot
인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Star Wars: Episode IX - The Rise of Skywalker, 2019) 뭔가 아쉽지만 너무 좋은 영화... 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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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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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브링 잇 온 (Bring It On, 2000) - 치어리더 대회라는 소재는 독특하지만, 좀 뻔한 전개에 뻔한 결말. 평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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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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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Hot
인기
스파이 지니어스 (Spies in Disguise, 2019) - 정신없지만...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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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어 히든 라이프 (A Hidden Life, 2019) - 길고 지루하지만...평점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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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홍콩영화 종려시 정이건 주연의 인어전설 유치하지만 매력있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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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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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청년경찰 (Midnight Runners , 2017) - 웃음, 재미, 감동, 액션 만족. 박서준, 강하늘 두 배우의 케미.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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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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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Hot
인기
마녀 (The Witch : Part 1. The Subversion , 2018) - 초능력 물을 좋아해서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 연기, 연출, 스토리, 액션 다 마음에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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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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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백두산 (ASHFALL , 2019) - 진부하지만 볼만했던 영화. 배우들 연기가 좋았음. 평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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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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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인셉션 (Inception , 2010) - 충격과 전율. 보고나서 감사함을 느낀 영화. 여러번 봐도 재밌음. 평점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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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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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기생충 (PARASITE, 2019) - 아무 기대도 하지않고 와이프 손에 억지로 끌려가서 보았으나 다보고 나올때 고맙다고 인사함. 평점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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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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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노팅 힐 (Notting Hill, 1999) - 성인이 되어 다시 보았을 때의 새로운 감동. 명작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듯. 평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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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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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베놈 (Venom, 2018) -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봄. 액션과 ost 가 인상적. 평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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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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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무죄구역 (The Innocent City, 2017) -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죄가 많은 영화! 평점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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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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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The Clinic 리뷰사이트에서 보고 받아 보았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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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wmk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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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2008) - 독특한 기법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었으나, 마지막 결말이 너무 허무하게 마무리된다. 평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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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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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밀레니엄 3부작, 2009 - 3편 총 7시간에 달하는 영화. 스릴러물이지만 큰 반전은 없다. 하지만 내용과 짜임새가 좋아서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꽤 재미있게 보았다. 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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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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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메디엄 (The Haunting In Connecticut, 2009)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깜짝깜작 놀라게 하는 장면들이 좀 상투적이긴 하지만 재미있게는 봤다. 평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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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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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매치스틱 맨 (Matchstick Men, 2003) 사기꾼 아버지와 딸과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까 했으나..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마무리. 평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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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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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말레나 (Malena, 2000) 보는 내내 주인공 남자아이의 우스꽝스러운 연출에 이게 대체 뭐지 했는데, 끝나고 나서 무언가 아련함이 느껴지는 영화. 평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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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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