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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사쿠의 아내 (清作の妻, Seisaku’s Wife, 1965) - 걸작..마스무라 야스조의 페르소나.. 와카오 아야코의 팜므파탈적인 치명적 매력과 감독의 작품관이 잘 녹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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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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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슈퍼미니 (Minuscule - Valley of the Lost Ants, 2014) 무성영화이고 추억 부분은 좀 덜했어도 좋았을거같은데ㅎㅎ.. 규모감 있는 애니로 개인적으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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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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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 (Home Alone 2: Lost In New York, 1992) 트럼프 생존신고ㅋ 클리셰 재탕이라지만 2편까지 정말 재밌었던걸로 기억한다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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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나 홀로 집에 (Home Alone, 1990) 영화 자체가 너무 밝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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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붉은 돼지 (Crimson Pig, 1992) 지브리 영화중에서도 날것의 로망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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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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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마루 밑 아리에티 (The Borrowers, 2010) 지브리 애니답게 몰입력 강하고, 다만 주인공 독백 부분이 약간 어색하다?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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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성월동화 星月童話, Moonlight Express, 1999, 국영이 형, 왜이리 일찍 떠났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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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u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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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펀치 드렁크 러브 (punch drunk love 2002) 재밌게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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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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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Sarancha, 2014) 점점 파국으로 치달으는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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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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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n번째 이별중 (Time Freak, 2018) 스틸먼의 황당한계획!! 타임머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 너무 밋밋해서 재미 없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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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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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트레져 헌터 (Treasure Hunter, 2009) 주걸륜의 액션과 로맨스가 가득가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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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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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악의 화신 (Encarnacao Do Demonio, 2008) 공포보다는, 고어물.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영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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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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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스프링 브레이크다운 (Spring Breakdown, 2007) 봄 축제인데.. 여름?? 그녀들의 유쾌한 나들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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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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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오스틴 파워 (Austin.Powers.International.Man.of.Mystery.1997) 유쾌하고 팔팔한 마이크 마이어스를 볼수있는 액션, 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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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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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블러드 파더 : 멜 깁슨도 많이 늙었네효..;; 킬링타임용으로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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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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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 IPTV로 영화 봤는데.. 음.... 초반 산악씬은 만점..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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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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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내 노래를 들어라 (Hear My Song, 1991) - 이런 영화는 언제 봐도 기분좋다..세대를 아우리는 감성 무비..유쾌상쾌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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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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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드라큘라 2000 (Dracula.2000) 꽤 잘만든 B급 공포물 주인공 여자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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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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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포화 속으로 (71: Into The Fire, 2010) 이런 주제의 영화는 항상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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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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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구성이 독특하다는 점을 보게 됐고, 오락성이야 말할 것도 없고, 아직까지 크게 뭔가를 느끼진 못했음... 수준이 더 올라가고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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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겨울왕국 (Frozen, 2013) 1편 겨울왕국은 음악을 정말 잘 조화시켜서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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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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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겨울왕국 2 (Frozen 2, 2019) 영상미는 정말 압도적인데, 재미는 딱히 없었다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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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시대적 괴리가 있어서인지 초반엔 집중이 안됐는데, 후반부가 엄청나게 빨려들어갔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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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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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닥터 두리틀 - 동물과의 소통은 쉽지 않다
1
이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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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 나쁜사람들은 벌 받고 착한사람이 복받는다
1
봉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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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죽여줘 제니퍼 - 핫 바디
1
은근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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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포레스트 검프 - 초콜릿
1
은근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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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머니 트레인 (Money Train 1995) 웨슬리 스나입스, 우디 해럴슨 두 콤비의 통쾌한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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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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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카불의 제비 (Les hirondelles de Kaboul, 2019) - 파스텔풍으로 번져나가면서 스며드는 슬픔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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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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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엑시트 : 사회문제와 재난을 코믹으로 잘 풀어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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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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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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