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06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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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좀비(2010) 훈훈하면서, 좀비스러우면서, 치킨맛 날 것같으면서, 생각 이상으로 건전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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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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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더 홀 인 더 그라운드 (The Hole in the Ground, 2019) 공포와 대면하라! 그리고 찾아라~ 네 아들을!!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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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셔터 (Shutter, 2004) 잔인한 이야기를 무섭게 풀어낸 슬픈 사연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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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더 퍼지 (The Purge, 2013) 각본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증오하는 사람이 옆집에 사나보다 ㅋ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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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이 투 마마 (Y Tu Mama Tambien, 2001) 이런걸 말하고 다니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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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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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 해저판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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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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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딥 라이징 (Deep Rising 1998) 주연들은 건들지 않는 심해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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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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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노팅 힐 (Notting Hill, 1999) 허무맹랑하지만 현실에선 누구나 원하는 로맨틱 코미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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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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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바람의 파이터 (Fighter In The Wind, 2004) 나는 싸우는 것이 두렵다. 맞는 것이 두렵고, 지는 것이 두렵다. 싸우다 죽는 것보다, 불구나 폐인으로 살아남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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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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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Will You Be There, 2016) 나에게 말하고 싶다. "젊음, 거기 있어줄래요"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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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더 비지트 (The Visit, 2015) 당신의 조부모가 찐인지 확인하라..6.5점 영화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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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내 사랑 (My Love, 2016) 10번 20번 아니 그이상 꼭 봐야하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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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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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프리퀀시 : 2000년도 명작!! 30년의 시간.. 박진감..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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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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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야간 경비원 (Nightwatch, 1994) - 저예산으로 만든 범죄스릴러물..옌스의 연기가 몰입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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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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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경호원 (2020) 마지막 한 장면만 멋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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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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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소년의 자리 (2018) 아이에게 알려주는 교훈, 차카케 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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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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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워터보이즈 (Waterboys, 2001) 그 학생들의 매력! 남자라도 괜찮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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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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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슈거 (Sugar, 2008) 베이스볼의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오지만, 그 이름에 가려진 많은 좌절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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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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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죽음 전의 키스 (A Kiss before Dying, 1991) 그남자 위험하다!! 쓸데없이 꼬지 않아서 좋은데.... 스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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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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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겟 하드 (Get Hard , 2015)전개되는 과정은 웃음이 터져야 하는데.. 살짝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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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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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히셔 (Hesher , 2010)말은 쉽지만... 소중한 부분이 사라져도 좌절금지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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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엽문4: 더 파이널 :: 드디어 VOD로 나와서 본 견자단의 마지막 액션 영화.. 여러가지로 많은 감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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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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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엽문1 : 영춘권의 시작.. 견자단은 영춘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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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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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윈드 리버 : 설경에서 펼쳐지는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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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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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고독 (Le samouraï 1967) 냉철한 킬러 알랭들롱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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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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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학이 난다 (Летят журавли, 1957) 갑자기 불어닥친 전쟁이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지만. 학은 고고히 하늘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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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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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퀸 - 우리의 나날들 (Queen: Days of Our Lives, 2011)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이걸 보니 많은 부분을 유추할 수 있었다. 라이브에이드도 이해가 가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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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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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대삼원 (大三元, 1996) 은근히 밀려드는 코믹과 장국영의 그리운 영상이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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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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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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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외계인 (Aliens In The Attic, 2009) 생각보다 유쾌한 그네들의 집안, 옥상 이야기!! 집에서 세상을 구하는건 너네들 뿐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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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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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키스 키스 뱅뱅 (Kiss Kiss, Bang Bang, 2005) 병맛가득한 영화에 주인공이 로다쥬와 발킬머? ㅋㅋ 사건해결은 둘째치고 손가락과 고문은 평생 기억될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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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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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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