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03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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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The Mask, 1994) 짐캐리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지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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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경기병대의 돌격(The Charge of the Light Brigade, 1936) - 36년 작품이든 68년 작품이든 이작품들의 백미는 제목그대로 "경기병대의 돌격"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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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쉬즈 더 맨 (She's The Man, 2006) 축구야 로맨스야? 아만다 바인즈의 원걸 쇼!! ㅎ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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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드래곤볼Z 극장판 4—손오공은 슈퍼사이어인 (ドラゴンボールZ 超サイヤ人だ孫悟空, 1991) 아직아니면서.. .낚시제목에 속았다. ㅋ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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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그레텔 & 헨젤 (Gretel & Hansel, 2020) 마녀의 역할, 마녀이야기, 그레텔 그녀가 할수 있는것!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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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다크 엔젤 (Dark Angel, 1989) 돌프 룬드그랜의 액션이 활활 타오른다. 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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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전자 두뇌 인간 (THE MAN WITH TWO BRAINS, 1983) 놀라운 세계관, 스티브 마틴의 웃음 포텐 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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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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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사랑의 기쁨 1991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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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어니스트 2 - 크리스마스 구출 작전 (Ernest Saves Christmas, 1988) 결국 어니스트는 알고보면 다 자기가 저질러놓았다. 근데그개 해결이 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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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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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옆자리 괴물군 (My Little Monster, 2018) 좀 더 빨리 알아버렸으면 좋은데..., 꼭 시간이 빠듯하게 남았을때 그때. 꼭 그때 알아버리더라.. .영화에선..ㅋㅋ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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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업사이드 (The Upside, 2017) 언터쳐블의 리메이크, 이번것도 괜찮았지만, 조금 미화된 전작이 좀 더 괜찮다는 느낌. 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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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워터보이 (The Waterboy, 1998) 아담 샌들러의 코믹+정신지체 연기는 참 좋아보였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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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2019) 틴에지저 왕따물에서 호러물로 급전환. 그리고. .무섭게 다가오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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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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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공수도 : 학원물에 코믹을 가미해서 간만에 시원하게 웃겼다
3
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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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찬실이는 복도 많지 (LUCKY CHAN-SIL, 2019) - 영화를 사랑한다면...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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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쟈니 잉글리쉬2 : 네버다이 (Johnny English Reborn, 2011) 청소할머니의 미친존재감. 그의 똥꼬발랄함이 가득가득, 결국 다해결하는 이상한 결말 ㅋ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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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킹 오브 재즈 (The King Of Jazz, 1930) 귀와 눈이 호강하는 이 멋진 영화. 만점이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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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The Informer, 2019) 배우들 연기 참 좋다. 특히 조엘의 억울한 모습들과 액션!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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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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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As I Was Moving Ahead Occasionally I Saw Brief Glimpses of Beauty, 2000) 모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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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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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이스케이프 프롬 프레토리아 (Escape from Pretoria, 2020) 탈옥에 집중하여 보면 엄청난 스릴과, 공포까지 경험하게 된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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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리전에어 (Legionnaire 1998) 폭력조직의 보스의 애인과 눈이 맞아 결국 내기복싱에서 배반하며 승리를 따며 친구가 죽임을 당하고 피신처로 프랑스 외인부대로 지원하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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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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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죽은 시인의 사회 : "카르페 디엠" 로빈 윌리암스를 제대로 즐겨라!!
3
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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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쇼생크탈출 :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
3
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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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맘마미아 : 뮤지컬의 영화화!! 너무 신난다!!
3
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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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씨 인사이드 (Mar Adentro, 2004) - 사랑과 죽음을 동시에...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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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상하이 나이츠 (Shanghai Knights, 2003) 배경이 다를뿐 따거는 영원하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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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더 포스트 (The Post, 2017) 폭발 전투씬 없는 스티븐 스필버그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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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서유기 선리기연 : 서유기 끝판왕!! 내 소장용 목록에 저장~
3
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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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서유기 월광보합 : 주성치식 유머와 슬픔
3
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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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부부의 세계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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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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