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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어떤 알고리즘 (2017) 부드럽지 못한 것 같지만 시놉시스를 따라 진행되는 지도가 잘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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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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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애수 (Waterloo Bridge, 1940) 그들의 애뜻함과 순수함 그리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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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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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용호풍운 디 오리지널 (龍虎風雲, 1987) 비밀경찰이면 뭐해 새로온 팀장이 비밀경찰이고뭐고 범죄에 가담하면 다 잡다들이는데.... 윗놈이 멍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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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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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두 선원 (Two Tars, 1928) - 홀쭉이와 뚱뚱이 시리즈...난장판 퍼포먼스..은근히 산업화된 교통수단의 폐해를 비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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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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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카페 드 플로르 2011) 사랑은 언제나 다른 이름으로 찾아오지만 사랑을 기억하는 노래는 영원히 마음 속에 남아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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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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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리벤지 (Revenge, 1990) 안소니 퀸, 케빈 코스트너, 매들린 스토우 주연의 로맨스 멜로 스릴러 물 - 학창시절에 매들린 스토우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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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꼬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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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2007) - 집념의 힘...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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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 김초희 : 새로운 감독의 탄생을 보다. 앞으로가 더 보고싶은 김초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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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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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Hot
인기
프리즌 이스케이프 (Escape From Pretoria, 2020) - 스토리 전개에 별 도움도 안되는 긴장씬이 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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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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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판 (MEMOIR OF A MURDERER, 2016) 아이돌이었거나 아이돌이거나 하는 배우 캐스팅을 극혐하지만 설경구 하나때문에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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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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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블랙 호크 다운 (Black Hawk Down , 2001) 요즘 영화들은 이런맛이 없단 말이지.. 브라운관 TV와 비디오테잎으로 보는게 진리지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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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1995) 고딩때 학교에서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난다. 과연 감독 겸 주연으로 히트 칠 영화가 몇이나 될까??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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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복성고조 (My Lucky Stars, 1985) 홍금보 성룡 원표 트리오의 대박 캐미.. 요즘은 작품이 없는 그떄의 원표가 그립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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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메리와 맥스 (Mary And Max, 2009) 실화를 바탕으로한 가내수공업 점토 연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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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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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묵공 (Battle Of Wits, 2006) 한국배우들이 나왔던게 신기 할 뿐 스토리는 글쎄...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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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마스크 (The Mask, 1994) 짐캐리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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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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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경기병대의 돌격(The Charge of the Light Brigade, 1936) - 36년 작품이든 68년 작품이든 이작품들의 백미는 제목그대로 "경기병대의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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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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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쉬즈 더 맨 (She's The Man, 2006) 축구야 로맨스야? 아만다 바인즈의 원걸 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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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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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드래곤볼Z 극장판 4—손오공은 슈퍼사이어인 (ドラゴンボールZ 超サイヤ人だ孫悟空, 1991) 아직아니면서.. .낚시제목에 속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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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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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그레텔 & 헨젤 (Gretel & Hansel, 2020) 마녀의 역할, 마녀이야기, 그레텔 그녀가 할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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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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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다크 엔젤 (Dark Angel, 1989) 돌프 룬드그랜의 액션이 활활 타오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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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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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전자 두뇌 인간 (THE MAN WITH TWO BRAINS, 1983) 놀라운 세계관, 스티브 마틴의 웃음 포텐 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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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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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사랑의 기쁨 1991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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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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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어니스트 2 - 크리스마스 구출 작전 (Ernest Saves Christmas, 1988) 결국 어니스트는 알고보면 다 자기가 저질러놓았다. 근데그개 해결이 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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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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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옆자리 괴물군 (My Little Monster, 2018) 좀 더 빨리 알아버렸으면 좋은데..., 꼭 시간이 빠듯하게 남았을때 그때. 꼭 그때 알아버리더라.. .영화에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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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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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업사이드 (The Upside, 2017) 언터쳐블의 리메이크, 이번것도 괜찮았지만, 조금 미화된 전작이 좀 더 괜찮다는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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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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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워터보이 (The Waterboy, 1998) 아담 샌들러의 코믹+정신지체 연기는 참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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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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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2019) 틴에지저 왕따물에서 호러물로 급전환. 그리고. .무섭게 다가오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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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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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공수도 : 학원물에 코믹을 가미해서 간만에 시원하게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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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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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찬실이는 복도 많지 (LUCKY CHAN-SIL, 2019) - 영화를 사랑한다면...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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