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08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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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 우리의 나날들 (Queen: Days of Our Lives, 2011)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이걸 보니 많은 부분을 유추할 수 있었다. 라이브에이드도 이해가 가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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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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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대삼원 (大三元, 1996) 은근히 밀려드는 코믹과 장국영의 그리운 영상이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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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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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Hot
인기
다락방의 외계인 (Aliens In The Attic, 2009) 생각보다 유쾌한 그네들의 집안, 옥상 이야기!! 집에서 세상을 구하는건 너네들 뿐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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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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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키스 키스 뱅뱅 (Kiss Kiss, Bang Bang, 2005) 병맛가득한 영화에 주인공이 로다쥬와 발킬머? ㅋㅋ 사건해결은 둘째치고 손가락과 고문은 평생 기억될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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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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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블루 하와이 (Blue Hawaii , 1961 ) - 최전성기 엘비스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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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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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페인 앤 글로리 (Pain and Glory, 2019) - 관록의 힘...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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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엔더스 게임 (Ender's Game, 2013) 우주전쟁, 천재적인 자질을 가진 아이들을 지휘관으로 사령관으로 키우는 전략, 어른들의 사고방식을 따라야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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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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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풀 메탈 자켓 (Full Metal Jacket, 1987) 특징을 잘살린 영화! 훈련소의 모난 기억, 전쟁의 총알속 기억! 모두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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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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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핀란드 메탈밴드 (Hevi reissu, 2018) 메탈을 사랑하는 핀란드의 꿈꾸는 밴드!! 행복한 밴드생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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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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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페니 드레드풀 (Penny Dreadful, 2006) 제일 적응하기 힘든 장르 공포!! 이상하게 흐르는 불안은 늘 날 잠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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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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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Hot
인기
힙스터 안개의 덫 (Hipster, 2014) 이런 극단적 진부스토리는 80년대쯤에 끝났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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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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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劇場版 遊・戯・王 THE DARK SIDE OF DIMENTSIONS, 2016) 강한건 정의를 동반할 때 그 진정한 값어치를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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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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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마음에 부는 바람 (The Wind in Your Heart, 2017) - 풍경은 참 좋네요...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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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할복 : 사무라이의 죽음 (HARA-KIRI: Death of a Samurai 2011) 진정한 무사는 긴 말을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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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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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퍼레이드 (Parade, 1974) - 트래픽과 플레이타임이 흥행적으로 망한뒤, 설 곳 없던 타티의 tv서커스공연...거장의 분투에 맘이 짠해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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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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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몽골 (Mongol The Rise Of Genghis Khan, 2007)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홀린듯 멈춰 끝까지 시청했던 징키스칸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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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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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루돌프와 많이있어 (Rudolf The Black Cat, 2016) 어른도 빠져 본다는 냥이와 댕댕이 이야기. [부제: 냥이와 댕댕이와 많이있어] Ps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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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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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가위손 리마스터 (Edward Scissorhands, 1990) 지구정복 수준의 우주 명작. 조니뎁 분장 역사의 시작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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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2012 (2009) CG가 난감했던 추억의 고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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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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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13 고스트 (Thir13en Ghosts , 2001) "매트릭스 제작군단이 만든..." 밑밥깔고 들이대는 12금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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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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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키노아이 (Kinoglaz, 1924) 다큐다운 다큐, 100년 전쯤의 생활들을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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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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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카메라맨의 복수 (The Cameraman’s Revenge, 1912) 스탑모션 애니의 시초! 짧고 보는재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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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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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디센던트 (The Descendants, 2011) 단순했던 가정일이 복잡해지며,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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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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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타공광상곡 (打工狂想曲: Gift From Heaven, 1989) 세 여인의 좌불안석, 쓸데없이 좋아져도 문제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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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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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 찬실이의 주변인물들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복도 많지.. , 크게 좋은것이 없지만, 나빠지는 것없어 평온한게 . 그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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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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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2020), 그 밥에 그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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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u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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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벅시 (bugsy, 1991) 보는 재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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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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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여인의 향기 : 알파치노에 푹~ 빠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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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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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이 투 마마 (Y.tu.mama.tambien.2001) 로드 무비와 성장 영화를 섞어 놓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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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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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애니씽 엘스 (Anything Else , 2003)각양각색의 남과 여. 이상하고 미스터리한 사람과의 관계지만, 어쩔 수 있나? 인생이 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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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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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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