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07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몬테 카를로 (Monte Carlo, 1930) - 유성영화 초기 뮤지컬과 오페라..노래로 가득찬 루비치의 실험..Beyond blue horizon이 이렇게나 오래된 노래였다니.…
더보기
20
암수
|
댓글
4
|
추천 0
|
2020.04.18
컨테이젼 (Contagion, 2011) - 예언서인가...평가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터미네이터 : 제임스 카메론의 시작
10
곰앤컴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취권 : 올드 영화 취향 저격!! 취한다~
3
씨네몬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고백 (Confessions.2010) 청소년법... 그것이 문제로다.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나는 남자가 되기 싫어요 (Ich möchte kein Mann sein, 1918) - 루비치 초기 페르소나인 오씨와의 좋은 콤비네이션...발고 명랑한 영화 한편..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미스터 좀비(2010) 훈훈하면서, 좀비스러우면서, 치킨맛 날 것같으면서, 생각 이상으로 건전한? ㅋㅋ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더 홀 인 더 그라운드 (The Hole in the Ground, 2019) 공포와 대면하라! 그리고 찾아라~ 네 아들을!!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셔터 (Shutter, 2004) 잔인한 이야기를 무섭게 풀어낸 슬픈 사연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더 퍼지 (The Purge, 2013) 각본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증오하는 사람이 옆집에 사나보다 ㅋ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이 투 마마 (Y Tu Mama Tambien, 2001) 이런걸 말하고 다니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 해저판 에일리언
22
CINWES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딥 라이징 (Deep Rising 1998) 주연들은 건들지 않는 심해문어...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8
노팅 힐 (Notting Hill, 1999) 허무맹랑하지만 현실에선 누구나 원하는 로맨틱 코미디 사랑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바람의 파이터 (Fighter In The Wind, 2004) 나는 싸우는 것이 두렵다. 맞는 것이 두렵고, 지는 것이 두렵다. 싸우다 죽는 것보다, 불구나 폐인으로 살아남을까봐…
더보기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Will You Be There, 2016) 나에게 말하고 싶다. "젊음, 거기 있어줄래요"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더 비지트 (The Visit, 2015) 당신의 조부모가 찐인지 확인하라..6.5점 영화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내 사랑 (My Love, 2016) 10번 20번 아니 그이상 꼭 봐야하는 명작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프리퀀시 : 2000년도 명작!! 30년의 시간.. 박진감.. 그 이상!!
3
씨네몬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야간 경비원 (Nightwatch, 1994) - 저예산으로 만든 범죄스릴러물..옌스의 연기가 몰입도가 좋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경호원 (2020) 마지막 한 장면만 멋지다. ㅎㅎ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소년의 자리 (2018) 아이에게 알려주는 교훈, 차카케 살자 ㅋㅋ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워터보이즈 (Waterboys, 2001) 그 학생들의 매력! 남자라도 괜찮아!! ㅎ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슈거 (Sugar, 2008) 베이스볼의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오지만, 그 이름에 가려진 많은 좌절들도 있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죽음 전의 키스 (A Kiss before Dying, 1991) 그남자 위험하다!! 쓸데없이 꼬지 않아서 좋은데.... 스릴 쩐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겟 하드 (Get Hard , 2015)전개되는 과정은 웃음이 터져야 하는데.. 살짝 모자람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히셔 (Hesher , 2010)말은 쉽지만... 소중한 부분이 사라져도 좌절금지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엽문4: 더 파이널 :: 드디어 VOD로 나와서 본 견자단의 마지막 액션 영화.. 여러가지로 많은 감정이 드네요..
22
CINWEST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엽문1 : 영춘권의 시작.. 견자단은 영춘권이다
3
씨네몬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윈드 리버 : 설경에서 펼쳐지는 총성!
3
씨네몬
|
댓글 0
|
추천 0
|
2020.04.17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